[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13일(음력 4월 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13일(음력 4월 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5-12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13일(음력 4월 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벌려놓은 일은 오늘로 끝내라. 결실을 내일로 미루면 손해가 크다. 투기는 처음은 기분 좋겠으나 중반부터는 하락의 일로를 걷는다. 길조심도 항시 해야 할 하루다. 그리고 사람 속을 알아보는 독심술이 필요한 때다.



▶ 소띠



정상이 보이듯 아침에 까치가 울더니 윗사람의 조언에 용기백배로 행운이 있구나. 지나친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기분 좋은 날. 소망은 이루어 질 듯. 단, 3· 9· 11월생을 조심해야 한다.



▶ 범띠

오늘은 남에게 도움만 주었지 자기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그러나 봉사하는 즐거움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함께 사는 사람이 4· 6· 12월생이면 주의 깊게 관찰해 보라.



▶ 토끼띠

주변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이 될 듯. 그리하면 가뭄에 단비가 오듯 일이 풀릴 것 같으나 물건이 나가는 것은 많으나 들어오는 건 없다. 4· 8· 10월생 자식 걱정.



▶ 용띠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매건에서 소식이 올 듯. 기분은 좋으니 일이 순조롭게 풀려 상사나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칭찬도 받을 수다. 잡념을 버리고 하는 일손 중단하지 말 것. 3· 8· 11월생 이제 빛이 보인다.



▶ 뱀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겸손한 자세로 사물을 보아라. 인내가 필요할 때 구름 걷히고 곧 태양이 빛난다. ㄱ· ㅂ· ㅇ 성씨는 공짜술이 생기는 날. 급한 것은 금물임을 알라.



▶ 말띠

아랫사람의 말도 소홀히 흘리지 말고 귀담아 들어 줄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오늘 하루가 즐겁다. 손아래 사람으로부터 행운이 오는 날. 3· 5· 7월생 가족과 협력하고 투기에 길함이 있다.



▶ 양띠

자신을 너무나 낮추지 말라. 지나친 겸손은 해가 된다. 자신을 가지고 출발하라. 뜻한 바가 이뤄질 것이다. 용기가 필요할 때 동쪽· 북쪽에 행운이 있다. 1· 2· 7월생 투자는 삼갈 것.



▶ 원숭이띠

상사의 총애로 희망이 부풀어 있으나 입 조심하지 않으면 불이익 자기수양이 필요할 때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을 듯. 손재수조심. 2· 8· 12월생은 음식 조심하고 외출은 삼가라.



▶ 닭띠

물질이 풍족하다고 마구 낭비하지 마라. 자기 자신만 믿고 겸손한 행동을 하다가 큰코다칠까 염려된다. 가능한 북쪽 사람과는 약속을 하지마라. 가버린 자 찾지 말 것. 또 간다.



▶ 개띠

열심히 일한 보람을 출근 장에 숫자가 찍히는 보람처럼 오늘의 수입은 괜찮을 듯. 연인과 약속한 것 실행에 옮기진 마라. 구설과 책임질 일 생긴다. 취직을 원하면 서남쪽에 있다.



▶ 돼지띠

큰 것만 찾지 말고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가져라. 봉사할 줄도 알고 베풀어도 보라. 정상에 오를때가 곧 온다. 청색옷을 입었으면 이달에 행운을 잡는 계기가 된다. 3· 7· 11월생은 조심할 것.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