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스승의 날은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 교원의 사기진작과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하여 지정된 날로, 1963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다.
담임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학생이 있어 편지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대전 서구 변동에 위치한 대전서부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임미은 학생이 2학년 3반 담임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순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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