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10일(음력 3월 2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10일(음력 3월 2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5-09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10일(음력 3월 2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는 일에 신중을 기해서 인내를 가지고 임하기를 바란다. 일확천금을 노린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가족의 말을 무시하지 마라. 자기가 힘들 때 친지 가족밖에 없음을 상기하라. 3· 6· 8월생 근심함이 좋다.



▶ 소띠



방해하는 자가 있으니 조심하고 생각대로 안 된다고 상대방에게 당신의 화난 모습을 보이지 말도록 할 것. ㅇ· ㅈ· ㅂ 성씨가 방해자가 될 수 있다. 투기적 행동은 길게 하면 빈손이 된다.



▶ 범띠

몸은 고달 퍼도 득은 있게 된다. 투지와 노력으로 밀고 나가면 승리하리라. 상대가 당신의 눈빛에 굴복하리라. 1· 2· 12월생은 승전가를 울리지만 사랑에는 짜증스런 날이 될 듯.



▶ 토끼띠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고 급하더라도 서두르지 않으면 곧 어려웠던 일이 성사됐음을 알리는 소식이 온다. 인생에 연습은 없다. 지금 그 자리에서 후회하면 안된다. 여자에게 마음 상하게 되면 더 힘들다.



▶ 용띠

인덕이 없으니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알아주는 이 없구나. 그러나 언젠가는 때가 올 것이다. 외로워도 홀로서기를 시도하라. 5· 9· 10월생을 믿어라. 깊은 마음씨가 숨어 있다.



▶ 뱀띠

기다리는 마음도 때로는 필요할 때가 있다. 내일을 위해서 참을성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웃음꽃이 피리라. 말· 닭· 돼지띠가 힘에 겹지만 도움이 될 것이다.



▶ 말띠

명예를 떨 칠 때가 눈앞에 와 있다. 차분한 마음으로 더욱더 노력하라. 자신감으로 하늘도 날을 수 있다. 홈런을 연속 날릴 기회니 약속한 것 지키고 가정을 버리면 죄 받는다는 사실을 상기할 것.



▶ 양띠

자기 것은 자기가 챙겨야지 남의 것까지 챙겨주다가 오해를 받는다. 모든 것 다 털어서 시작했던 것을 중단 시키지 말라. 노력 자 앞엔 실패는 무상하다. 1· 2· 11월생 속 타는 것 혼자만 알고 뒤 쫓는 것 삼갈 것.



▶ 원숭이띠 현 시대는 혼자의 고지식한 성품대로 고수하기에 너무나 빨리 변하는 세상이다. 계속 자기주장만 한다면 발전이 없다. 뭇 사람의 의견도 수렴할 줄 알아야 한다. 매매건은 풀릴 수 있고 2· 7· 11월생 애정에 운다. 언행 조심할 것.



▶ 닭띠

출입을 금하고 하루를 근신함이 어떨까. 오후 늦게 집을 나서는 일은 삼가고 전화로만 연락을 취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 오늘 사업은 타인이 해주는 격이 되고 지출 많으니 서북쪽 ㅈ· ㅂ· ㅇ 성씨는 삼감이 좋을 듯.



▶ 개띠



아랫사람을 경계하라. 말조심이 필요하다. 우연치않게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용· 개· 닭· 돼지띠가 아랫사람이면 말조심하라. 돈 놓고 돈 막는 것 생각마라. 1· 8· 11월생 생트집 낸다.



▶ 돼지띠

어려운 일을 도와 줄 사람이 있겠다. 동쪽사람에게 청하면 성사될 듯. 우는 아이 젖 준다는 말을 잊지 말라. 용· 범· 닭· 개띠가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서두르게 되면 실패한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