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5일(음력 3월 2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5일(음력 3월 2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5-04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5일(음력 3월 2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기 과신은 피하고 어떤 일이든지 적극적으로 나서라. 겸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면 소기에 목적이 달성된다. 애정은 친한 친구가 라이벌로 나타나니 마음고생이 있겠다. 1· 2· 8월생은 검정색을 피하라.



▶ 소띠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켜서 인내함이 필요함. 지나친 투자는 오히려 고전할 우려 있다. 신중을 기하라. 1· 4· 9월생은 소화불량으로 고통 받을 수니 음식 조심. 서· 남쪽에 행운이 있으니 방향을 찾아 안정 찾을 것.



▶ 범띠

지금은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상태이니 같은 길을 가는 사람끼리 일을 서로 나눠서 힘을 합쳐 본다면 득이 크겠다. ㅇ· ㅈ· ㅊ 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라. 쥐· 토끼· 말띠와 함께 하는 사람 혼자서 살림하는 격이니 속 좀 타겠다.



▶ 토끼띠

그동안 어려웠던 일들이 조금씩 호조를 보일 듯. 지금까지도 참아왔으니 서두르지 말고 세심하게 대처하라.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뺏는 자 보다 낫다고 했다. ㅅ· ㅂ· ㄴ 성씨에게 답답함을 말 할 것.



▶ 용띠

요행을 바라는 것 보다는 계획대로 차근차근 매진할 때니 변동보다는 현재 일에 내실을 기하라. 8· 10월생은 무모한 행동은 삼가고 주택· 토지에 투자하는 것은 좋으나 매매는 손해가 있겠다.



▶ 뱀띠

남을 도와도 알아주지 않으니 서운할 수 있으나 머지않아 좋은 열매 맺을 일이 있을 수. 애정은 사랑하는 사람과는 배필이 못 되고 그 사람에게 연연하면서도 돼지· 소· 뱀· 원숭이띠가 인연이 될 듯하다.



▶ 말띠

때에 따라서는 자신의 신념을 굽힐 줄 알아야 할 때. 과욕은 실패의 원인이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기분 나는 대로 일을 처리하지 말 것. 마음에 없는 비위 맞추며 살자니 몹시 힘들다.



▶ 양띠

지나친 감정표현을 억제하고 실속을 차려야 할 때다. 과로에 주의하고 주위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많이 갖는 것이 좋다. 거저먹으려고만 말고 남도 조금씩 나눠주면서 먹어라. 지나친 욕심은 본전도 못 찾는다.



▶ 원숭이띠

새로운 일이 시작되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직장인은 승진수가 아니면 구설이 따를 수다. 경거망동은 삼가고 실력배양에 힘쓸 것. 하던 투자는 그대로 하라. 욕심내어 다른 것 손대면 크게 후회한다.



▶ 닭띠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있더 다소 혼란스러울 수도 있으니 잡념을 버리고 신중히 생각하라. 1· 9· 11월생 애정의 문제는 남에게 맡기지 말고 자신이 알아서 처리하라. 잘못을 시인하고 화합하라.



▶ 개띠

하나를 베풀면 셋을 얻는 격이니 후일을 준비함이 좋다. 성급하게 서두르면 무산 될 수 있으니 인내하는 마음이 요구된다. 애정은 ㅅ· ㄱ· ㅇ 성씨가 불화가 있으니 이해하고 마음을 비워서 서로 사랑함이 좋다.



▶ 돼지띠

큰일을 앞에 두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마라. 침착하게 기다리는 자세도 현명한 방법이다. 2· 4· 5월생은 하나씩 풀리겠다. 건강에 유념할 것. 자녀에 대한 걱정은 그들에게 맡겨라.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 도안신도시 변화
  2.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3.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4.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내 착공 눈앞.. 행정절차 마무리
  5. 대덕구보건소 라미경 팀장 행안부 민원봉사대상 수상
  1.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관상 수상 쾌거
  2. 대전소방본부 나누리동호회 사랑나눔 '훈훈'
  3. 대전 중구, 민관 합동 아동학대예방 거리캠페인
  4. 크리스마스 케이크 대목 잡아라... 업계 케이크 예약판매 돌입
  5. 한국타이어 2024년 임금협상 조인식… 임금 6% 인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호국보훈파크 조성 본격화

‘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호국보훈파크 조성 본격화

대전시와 국가보훈부가 업무협약을 통해 호국보훈파크 조성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 보훈터에서 보훈복합문화관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이라는 공동의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대전시는 보훈복합문화관 부지 조성, 지방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국가보훈부는 보훈복합문화관 조성 국비와 보훈문화 콘텐츠 등을 지원해 보훈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

겨울철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 폭증… 제품 하자와 교환 등
겨울철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 폭증… 제품 하자와 교환 등

쌀쌀한 날씨가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10월 상담은 5만 29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9월 4만 4272건보다 13.6% 늘어난 수치다. 이중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이 늘어난 건 전기매트류로, 9월 22건에서 10월 202건으로 무려 818.2%나 급증했다. 올해 겨울이 극심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자 미리 겨울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전기매트류를..

충남도공무원노조 "공부하는 도의회, 달라졌다" 이례적 극찬
충남도공무원노조 "공부하는 도의회, 달라졌다" 이례적 극찬

충남도공무원노조가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두고 이례적 극찾을 하고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진짜 확 달라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논평을 내고 2024년 행감 중간평가를 했다. 노조는 논평을 통해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평가하며, "도민 대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며 과거 과도한 자료 요구와 감사 목적 이외 불필요한 자료 요구, 고성과 폭언을 동반한 고압적인 자세 등 구태와 관행을 벗어나려 노력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충남노조는 "사실 제12대 도의회는 초선 의원이 많..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시민의 안전 책임질 ‘제설 준비 끝’ 시민의 안전 책임질 ‘제설 준비 끝’

  • ‘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 ‘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