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관저보건지소 |
한밭종합운동장 검사 인원 증가에 따른 조치로, 26일부터는 서구관저보건지소까지 총 2곳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구보건소와 결핵협회가 협업으로 운영하고 워킹스루 방식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주말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대전시는 무증상과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신속한 검사를 받아 감염병을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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