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5일(음력 3월 1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5일(음력 3월 1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4-24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5일(음력 3월 1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집안에 작은 걱정이 있으나 오후에는 해결되니 심신이 안정될 듯. 5· 7· 8월생 메말랐던 애정문제 친구의 도움으로 싹이 트는 격. 적극적으로 표현할 필요성도 있겠다. ㅇ· ㅊ· ㅍ· ㅎ 성씨 새롭게 추진중인일 순조로우나 과로로 몸에 이상이 있을 수.



▶ 소띠



1· 2· 4· 11월생 사소한 의견차이로 서로가 불만을 갖고 헤어져서 금방 후회하게 될 듯. 오후에 먼저 수화기를 들어라. ㄱ· ㅊ· ㅍ 성씨 금전운은 열과 성을 다해 기다려도 시간만 지연될 뿐. 피로만 누적되니 오늘하루만이라도 휴식을 취함이 좋을 듯.



▶ 범띠

어제의 일들은 잊고 오늘만은 편안한 하루가 될 때 복잡했던 머릿속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될 듯. ㅂ· ㅇ· ㅈ· ㅎ 성씨 하고 싶은 일은 많으나 금전이 따라와 주지 않는 격. 가족에게 부탁함도 좋을 것이다. 밤길 운전 조심하라. 쥐· 닭· 돼지띠 조언이 길.



▶ 토끼띠

작은것부터 소중히 여길 때 더 많은 이득이 있으나. 더 큰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면, 있는 재산 축내는 격. ㄱ· ㅁ· ㅌ· ㅊ 성씨 인생은 순리대로 따라야만 가정도 사업도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을 듯. 부부함께 러브 드라이브 어떨까. 자녀신병 주의할 것.



▶ 용띠

모든 걸 좋게 바라보는 안목을 지녀라. 생각 속에 행복이 있고 길이 열릴 것이다. ㄴ· ㅂ· ㅇ· ㅎ 성씨 사람이 많은 곳이나 쇼핑은 가급적 피하라. 관재수도 있고 다칠 우려마저 있을 수. 미혼자 7· 10· 12월생 옛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올 듯. 검정색은 피해서 입을 것.



▶ 뱀띠

7· 9· 12월생 남· 동쪽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운 우기를 모면할 듯. 알지 못했던 사업구상 또한 힌트를 얻으니 활기찬 하루를 연출 할 수 있겠다. 애정의 구멍은 때올 수 없으니 상호화합하고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하는 것이 최 상책이 될 수. 건강조심.



▶ 말띠

ㄱ· ㅂ· ㅇ· ㅎ 성씨 모르는 연인으로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으니 마음이 들뜨는구나. 너무 오래 가까이 있지 않음이 좋을 듯. 2· 5· 6· 12월생 아첨이나 잔꾀를 부리지 말고, 진실로써 상대에게 다가감이 좋다. 사업은 현장 경험임을 알아라.



▶ 양띠

불안과 방황하는 마음이 추진 중인 사업에 영향을 끼치니 안정이 필요로 하겠다. 6· 7· 10월생 깊이 생각한 언행이 나의 이미지를 좋게 만드니 생활습관을 바꿀 것. 애정적으로는 믿음을 갖고 여행을 떠나라. 진지한 토론으로 의미를 가짐이 좋겠다.



▶ 원숭이띠

버린 것에 후회는 할지언정 미련은 두지 않는게 좋을 듯. 마음으로 스스로 내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준비 자세를 갖추는 것도 급선무. ㄱ· ㅅ· ㅈ· ㅊ 성씨 새집을 장만하니 삶의 미래에 서광이 비칠 수. 집 앞에 물이 있으면 좋겠다. 소· 닭· 개띠 멀어짐.



▶ 닭띠

마음의 병을 방심해서는 안 된다. 더 큰 뿌리를 내릴지 모르니 조심함이 좋겠고, 훌훌 틀어버리는 느긋함을 배워라. 2· 5· 8월생 사업가는 흉운이 서서히 거치기 시작하니.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도 필요할 듯. 동· 남쪽으로 가지 않음이 좋겠다. 생각을 바꿔라.



▶ 개띠

순조롭게 전진하다가도 돌부리에 부딪히니 마음이 한층 더 불안하다. 돌다리도 두드려서 건너라는 말처럼, 좌 우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라. ㅂ· ㅅ· ㅈ· ㅎ 성씨 제아무리 상대에게 잘해준다 하나 마음에 없으면, 멀어져가는 것이 애정인 것을. 북· 동쪽은 금물.



▶ 돼지띠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뒤돌아 볼 필요가 있을 듯. 1· 5· 9· 10월생 미혼자는 결혼이 다소 늦어짐이 있더라도 짚신도 짝이 있는 법이니 성급하게 서둘 것은 아니다. 주위의 소개로 곧 배필을 만날 수 있겠다. 빨간색이 길조. ㄱ· ㅂ· ㅎ 성씨 기대하라.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 도안신도시 변화
  2.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3.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4.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내 착공 눈앞.. 행정절차 마무리
  5. 대덕구보건소 라미경 팀장 행안부 민원봉사대상 수상
  1.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관상 수상 쾌거
  2. 대전소방본부 나누리동호회 사랑나눔 '훈훈'
  3. 대전 중구, 민관 합동 아동학대예방 거리캠페인
  4. 크리스마스 케이크 대목 잡아라... 업계 케이크 예약판매 돌입
  5. 한국타이어 2024년 임금협상 조인식… 임금 6% 인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호국보훈파크 조성 본격화

‘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호국보훈파크 조성 본격화

대전시와 국가보훈부가 업무협약을 통해 호국보훈파크 조성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 보훈터에서 보훈복합문화관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이라는 공동의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대전시는 보훈복합문화관 부지 조성, 지방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국가보훈부는 보훈복합문화관 조성 국비와 보훈문화 콘텐츠 등을 지원해 보훈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

겨울철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 폭증… 제품 하자와 교환 등
겨울철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 폭증… 제품 하자와 교환 등

쌀쌀한 날씨가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10월 상담은 5만 29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9월 4만 4272건보다 13.6% 늘어난 수치다. 이중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이 늘어난 건 전기매트류로, 9월 22건에서 10월 202건으로 무려 818.2%나 급증했다. 올해 겨울이 극심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자 미리 겨울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전기매트류를..

충남도공무원노조 "공부하는 도의회, 달라졌다" 이례적 극찬
충남도공무원노조 "공부하는 도의회, 달라졌다" 이례적 극찬

충남도공무원노조가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두고 이례적 극찾을 하고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진짜 확 달라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논평을 내고 2024년 행감 중간평가를 했다. 노조는 논평을 통해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평가하며, "도민 대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며 과거 과도한 자료 요구와 감사 목적 이외 불필요한 자료 요구, 고성과 폭언을 동반한 고압적인 자세 등 구태와 관행을 벗어나려 노력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충남노조는 "사실 제12대 도의회는 초선 의원이 많..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시민의 안전 책임질 ‘제설 준비 끝’ 시민의 안전 책임질 ‘제설 준비 끝’

  • ‘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 ‘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