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4일(음력 3월 1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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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4일(음력 3월 1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4-23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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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4일(음력 3월 1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 있다면 사회나 가정에서 존경 받을 수 있을 것이다. 4· 7· 8· 12월생 현 시대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부유해진다. 금전관리를 여자에게 맞기는 것이 좋겠고,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이 되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함도 좋을 듯.



▶ 소띠



모든 문제는 흐르는 물과 같이 풀어야 하는 법. 성급함은 실수를 하기 쉬우니, 커피향을 맡을 수 있는 여유를 갖고, 매진함이 좋을 듯. 7· 8· 9월생 북쪽에 기다리는 님. 이미 마음 떠난지오래.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 노란색은 피할 것.



▶ 범띠

짧은 지식과 안목으로 직장이나 지신의 부녀환경을 바꾼다면 손해가 막심할 듯. ㅇ· ㅈ· ㅎ 성씨 현 위치에서 최대의 노력을 기할 때. 가정과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1· 3· 6· 7월생 가정의 화목은 자녀의 탈선을 막는 첫걸음임을 알아라. 자녀걱정 있을 듯.



▶ 토끼띠

ㅅ· ㅇ· ㅍ 성씨 사업가는 마음이 안정되니, 내 몸이 하늘을 올라가는구나. 2· 5· 6월생 필요이상 칭찬하는 것은 경계하라. 아무생각 없이 믿었다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이다. 사랑에 지나친 관심은 부담가을 주게되니, 침착함을 흡수하라.



▶ 용띠

자신감 하나만으로 홀로서기를 결심하나 당신은 밑거름이 너무 없다. 쥐· 토끼· 말· 닭띠의 도움을 받으면 대성할 수. 4· 5· 9월생 부부조화가 무궁하고, 길운이 서· 남쪽에서 날아드니, 가정의 평화가 화하며, 사회적으로도 인격적으로 인정받을 듯.



▶ 뱀띠

사업을 시작함에 있어서, 원대한 계획보다는 작은 것부터 쌓아 올림이 대성할 수. 너무 큰 욕심은 갖지 않는게 좋겠다. ㅂ· ㅊ· ㅎ 성씨 청청한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니, 바이오리듬도 하락할 때이고, 어두워지는 시기. 조용한 음악을 듣는 것도 좋겠다.



▶ 말띠

2· 6· 7· 9월생 자기만의 고집은 이제 그만 자중함이 어떨지. 한 가지를 계획했다면 끝을 맺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은 좋지만, 너무 벌려만 놓았으니 마무리가 안 되는 상태. ㅅ· ㅈ· ㅍ· ㅎ 성씨 사랑의 메아리는 가까이 왔으니. 당신의 마음을 열 때.



▶ 양띠

약속은 칼이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마라. 신용도 잃고 후에 도움 줄 자 배척하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2· 4· 5월생 금전도 가정도 풍성하나 왠지 마음이 허전할 듯. 재혼의 길은 지금이 좋은 시기이니 성사시킴도 좋을 듯. 서· 북쪽에 예식장을 정하라.



▶ 원숭이띠

돕겠다는 사람이 스스로 나타나니 어둠이 걷히고 밝은 날이 찾아오는 수. 희망을 갖고 성심 성의껏 대하라. ㄴ· ㅅ· ㅍ 성씨 산 넘어 산이나 혼자 가는 길이 아니니 다리는 아프지만 마음은 흡족하다. 목적지에 곧 도달할 듯. 가버린 자 원망 말고 자신을 알라.



▶ 닭띠

먼 곳의 이익을 찾다가, 코앞의 이익마저 잃을 수. ㄱ· ㅅ· ㅈ· ㅊ 성씨 경솔한 행동은 삼가고 신념을 가지고 신중히 추진할 때 서서히 일이 풀려나갈 듯. ㅁ· ㅂ· ㅎ 성씨 마음이 평온하니 근심 걱정도 줄어들겠고, 손재수도 있겠으나 지혜롭게 막을 수 있겠다.



▶ 개띠

어두운 골짜기에 햇빛이 들고 꽃이 피고, 세월만 흐르니 해 놓은 일이 없구나. 과감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라. ㅇ· ㅍ· ㅎ 성씨 추진 중인 일이 차츰 잘 되어가고 생각했던 일가지도 잘 진행되지만, 애정면은 허전하고 공허함을 배회하는 격. 바쁜 일과를 만듦이 좋을 듯.



▶ 돼지띠

망설이지 마라. 시간만 가고, 세월만 흐르니 해놓은 일이 없구나. 과감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라. ㅇ· ㅍ· ㅎ 성씨 추진 중인 일이 차츰 잘 되어가고 생각했던 일가지도 잘 진행되지만 애정면은 허전하고 공허함을 배회하는 격. 바쁜 일과를 만듦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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