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9일(음력 3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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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9일(음력 3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4-18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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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9일(음력 3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타인이 한다고 같이 하다간 본전도 못 찾는 형상이 되니 4· 8· 10월생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기의 위치를 보라. 진급을 준비한 사람은 홍시와 같다. 풀잎은 시들어지지만 감은 더 맛있는 홍시로 변하는 것처럼 3· 7· 11월생은 좋은 결과가 있을 듯.

▶ 소띠



모든 일을 급하게 처리하게 되면 하던 사업이 오래가지 못함을 알 것. 1· 4· 5· 7월생 비록 지금은 힘에 겨워도 차차 운이 열린다. 애정은 눈치면 살피지 말고 자신 있게 속마음을 털어 놓는 것이 좋을 듯. 꿈이 있다고 생시의 일이 좋은 것으로 믿지 마라. 투기는 후회한다.

▶ 범띠

안되면 되게 하라. 그대는 능력의 충분하다. 좋은 기회가 생기는 운이니 단, 도리를 잘하라. 자신이 뿌린 것은 남에게 전가시키지 말 것. 1· 4· 8· 11월생 뜬구름은 하늘에 있을 뿐.

가정에도 소홀히 하지 말며, 소· 토끼· 용띠와 함께 살면 더욱 관심을 보여라.

▶ 토끼띠

서· 남쪽에서 부담되는 소식이 오고 있으니 2· 3· 5· 8월생 집안일에도 철저한 관심과 때로는 가족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라. 근신하는 것이 당신에게 이로움을 알 때. 2· 6· 9월생의 비위를 상하지 않게 하라. 힘이 된다. 오늘은 파란색이 행운을 준다.

▶ 용띠

2· 7· 9월생은 ㅁ· ㅂ· ㅅ 성씨를 믿는 것은 좋으나 지나친 의존심은 불길하다. 남의 것을 신경 쓰다 내 것을 잘못 다루는 격. 친구 따라 강남가지마라. 오늘은 10· 11· 12월생이 녹색을 입게 되면 지출이 많고 유혹에 빠져 집에 못갈 수. ㄱ· ㅁ· ㅎ 성씨 주의할 것.

▶ 뱀띠

마음에도 업는 말과 행동으로 하루하루 지내자니 답답한 심정이지만 하고자하는 일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토끼· 말· 닭띠가 가까이 있어주면 더욱 도움이 있겠다. 애정은 믿었던 사람 떠나는 격이니, 우울해 하지 말며 친구와 취미생활을 같이 함이 좋을 듯.

▶ 말띠

아무리 바빠도 바늘을 허리에 매어서 쓸 수는 없는 것처럼 매사 절차를 밟아서 처리함이 계획성 있고 후회도 없을 것이다. 애정 문제와 직업 변동의 생각으로 갈등을 겪을 수.

2· 5· 7월생의 친구에게서 조언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될 듯. 북쪽은 불길.

▶ 양띠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가까운 토끼· 용· 개띠의 도움을 받으면 벌려놓은 일은 시간이 해결해 줄 듯. 1· 5· 8· 12월생 친구를 자존심 상하게 하면 곤경에 빠진다. 진실된 마음을 보여서 안정을 찾도록 함이 좋겠다. 사랑은 한때가 아니니, 넓은 마음으로 대하라.

▶ 원숭이띠

자신이 마음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대화로써 화합을 도모함이 좋다. 8· 9· 12월생 계획 차질로 아까운 시간만 소비한다면 결국 남는 건 좌절뿐. ㅁ· ㅇ· ㅎ 성씨는 모든 일을 급하게 처리하게 되면 하던 사업에 위험이 올듯하니, 신중을 기하라. 두 길을 걷지 말 것.

▶ 닭띠

쥐· 범· 돼지띠를 조심하고 더 이상의 진행은 당분간 중단. 당신이 미혼이라면 배필을 만날 수 있는 길운이 열리나 3· 5· 8월생 여자는 남자의 감언이설을 조심하라. 여행은 불길하니 하지 말 것이며, 주변의 정리정돈이 좋을 듯. 검정색 의복은 피하라.

▶ 개띠

변동코자하는 일 친구에게 자문하고 애정문제엔 심한 골치 썩음. 친한 사람을 경계하고 결정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 ㅂ· ㅇ· ㅍ 성씨는 동쪽이 길조. 가능한 변동하려는 일을 속히 하는 것이 좋을 듯. 70년생은 가정에 우환이 계속될 듯.

▶ 돼지띠

아랫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주는 아량도 베풀어야 한다. 어려운 일일수록 협력을 도모해 해결함이 좋을 듯. ㄴ· ㅁ· ㅎ 성씨 지연되었던 혼사가 이루어 질 수. 71년생 애정에 자신은 가되 상대가 있는 자를 조심할 것. 멀리서 바라보는 자세로 그를 대하라.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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