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8일(음력 3월 7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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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8일(음력 3월 7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4-17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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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8일(음력 3월 7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경쟁보다는 협조가 필요할 때이다. 남의 것만 탐내지 말고 상부상조함이 어떨까. 정상이 보일 듯 아침에 까치가 울더니 윗사람의 조언에 용기백배 행운이 있구나. 돼지· 범· 용띠 신경 쓰인다. ㄴ· ㅂ· ㅎ 성씨는 남동쪽에 행운이 비친다. 자식 신병수 조심.

▶ 소띠



계약문제는 다음으로 미루면 좋겠고, 애정은 한층 더 사랑이 두터워질 듯. 오늘은 남에게 도움만 주었지 자기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그러나 봉사하는 마음으로 인해 ㅂ· ㄴ· ㅅ 성씨에겐 행운이 온다. 본인에게 충고하는 자라면 귀인이라는 것을 염두해 둘 것.

▶ 범띠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대하라. 그 사람에게서 훌륭한 지혜를 얻으므로 활력소가 된다.

4· 5· 6월생 붉은색이 자신을 갖게 하는 길색이며, 동쪽에서 귀인이 따르니 대길.

2· 4· 8· 11월생 자식걱정과 애정에도 지나친 신경으로 갈등과 이탈로 고심할 수.

▶ 토끼띠

생각한 일이 늦어진다고 급하게 서둘지 마라. ㅇ· ㅈ· ㅍ 성씨가 마음을 풀어 줄 것이다.

잡념을 버리고 하던 일손 중단하지 말 것. ㄱ· ㅂ· ㅇ 성씨는 공짜 술이 생기는 날. 1· 3· 7· 11월생 욕심을 잉태하면 죄를 낳게 된다. 하루를 시작하기 이전에 어제를 반성하라.

▶ 용띠

지금 당신의 진실과 재능이라면 분명 빛을 볼 수 있는 날이다. 그러나 탐욕한 야심이 숨어 있으면 그건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격. 2· 8· 10월생은 매사 근면한 자세로 생활하라. 투기는 눈물 흘리게 된다. 만약 힘이 약하거든 ㄱ· ㅂ· ㅇ· ㅎ 성씨와 상의하면 좋을 듯.

▶ 뱀띠

주변이 다소 어수선하더라도 침착하게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좋겠다. ㅁ· ㅂ· ㅎ 성씨 결심을 내일로 미루면 손해가 크니 벌려놓은 일은 오늘 끝내라. 소· 용· 닭띠와의 사업적 불확실한 관계를 해소해야 할 듯. 3· 5· 9· 10월생 건강과타인의 시비조심.

▶ 말띠

무엇이든지 신중을 기해 일을 처리하라. 과욕은 버리고 순리대로 분수를 지킴이 좋겠다.

ㅅ· ㅈ· ㅎ 성씨는 있는 곳에서 옮기려 하지 마라. 자기만의 길을 가는 기차와 같이 현 상태가 적격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정을 많이 쏟아라. 빨간 장미꽃이 행운을 줄 듯.

▶ 양띠

권위의식을 버리고 과욕은 금물임을 알 때. 꽃이 피고 나무는 열매를 맺듯 ㅁ· ㅂ· ㅍ 성씨 좋은 결실이 있게 되니 서서히 그때를 기다리며 유념하라. 3· 5· 7월생 행운을 잡겠고, 동업은 피함이 좋다. 흰색이 행운의 색이다. 북쪽은 불길하다 가지 말 것.

▶ 원숭이띠

2· 7· 8월생 어떤 일을 하기 이전에 자기분수를 지키고 한걸음 뒤로 물러섰다 전진함이 좋을 듯. 냉정한 판단이 요구되며 누군가 도움을 주면 후일 몇 배 갚아라.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ㄱ· ㅇ· ㅎ 성씨 인내가 필요. 노란색이 길조.

▶ 닭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했다. 평소 말을 조심해야 만이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결과를 모면할 수 있다. 오늘은 외출 시 손에 드는 것은 피할 것. 7· 8· 9월생은 노란색 의복은 삼감이 좋겠다. 서쪽에서 좋은 소식이 들리니 그 소식을 맞이하라.

▶ 개띠

겸손한 자세로 사물을 보라. 지혜가 필요하다. 대립이 생길 듯하니, 형제간의 도움을 받을 것. 쥐· 말· 돼지띠면 더욱 좋겠다. 함께 사는 사람이 3· 5· 9월생이면 주의 깊게 관찰해 보라.

실속이 없어도 때가되면 마음의 평화가 온다. 북쪽은 흉조.

▶ 돼지띠

재물이나 여성문제로 망신수가 있으니 침착하게 처신하라. ㅂ· ㅅ· ㅇ· ㅈ 성씨는 주의해아 할 날. 말 한마디 실수가 겉잡을수 없는 구설로 이를 듯. 1· 4· 9월생이 당신에게 조언을 해줄 것이다. 붉은색은 용기와 힘을 주는 색이니 맘껏 활용해 보라.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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