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골프의 기본은 자세! 어드레스부터 잡아보자 레슨프로 박현경과 함께하는 골린이 100일만에 필드보내기 박현경 프로의 골프로그(2) (어드레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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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골프의 기본은 자세! 어드레스부터 잡아보자 레슨프로 박현경과 함께하는 골린이 100일만에 필드보내기 박현경 프로의 골프로그(2) (어드레스편)

  • 승인 2021-04-16 14:10
  • 수정 2022-01-12 15:22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생애 첫 골프장을 체험했던 골린이 ‘오희룡 기자와 송익준 기자가 본격적인 골프 입문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주 박현경 레슨 프로를 만나 처음으로 골프채를 잡아봤는데요. 오늘은 골프 스윙의 기초 동작인 어드레스를 배워봤습니다. 



어드레스는 스윙하기 전 두 발 사이의 폭을 정하고 클럽을 필드에 대어 공을 겨누는 자세로 골프 초보자들이 입문 후 가장 힘들어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골인이들 오희룡-송익준 기자는 스윙의 첫 관문을 어떻게 통과했을까요? 박현경 코치가 전하는 에드레스 꿀팁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박현경 레슨프로 약력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pro
KLPGA드림투어 및 점프투어 활동
박카스배 SBS GOLF 단체전 3위
Lotte Invitational 프로암 초청선수
대전광역시배 3위
솔트웨어 골프기술 자문위원
박현경코치2 copy

골린이 : 오희룡(중도일보 디지털룸 1팀장) 송익준(중도일보 경제부 기자)

박현경 프로 : 골프존 GDR골프아카데미 대전스마트시티점 강사 

제작지원:골프존 GDR아카데미 대전스마트시티점

 

중도일보 디지털룸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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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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