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이 전국 프리지어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충남한바퀴'에서는 충남에서 프리지어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20년 동안 꽃길만 걸어오신 부여의 한 농가를 찾았는데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꽃! 향기 가득한 현장을 충청남도 방송국에서 전해드립니다.
충청남도 방송국 유튜브 화면캡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충남 부여군이 전국 프리지어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충남한바퀴'에서는 충남에서 프리지어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20년 동안 꽃길만 걸어오신 부여의 한 농가를 찾았는데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꽃! 향기 가득한 현장을 충청남도 방송국에서 전해드립니다.
충청남도 방송국 유튜브 화면캡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시가 지역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상품으로 '꿈돌이 라면' 제작을 추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관광공사·(주)아이씨푸드와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전 꿈씨 캐릭터 굿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라면제품 상품화'를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박균익 ㈜아이씨푸드 대표가 참석했다. 이에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공동 브랜딩, 판매, 홍보, 지역 상생 등 상호 유기..
충남도가 30년 묵은 숙제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도의회, 태안군, 충남개발공사, 하나증권, 온더웨스트, 안면도 주민 등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홍성현 도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서정훈 온더웨스트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김금하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 위원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하나증권 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도 참석,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면도 관광지 3·4지..
실시간 뉴스
2분전
남현동 행정복지센터, '중고거래 CCTV 안심존' 설치로 안전한 거래 환경 제공2분전
청주시 “12월에 벼, 감자 정부보급종 신청하세요”5분전
충북도, 의료비후불제 대상 확대…이달부터 모든 산모 이용 가능6분전
[기고]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선생의 뜻과 정신7분전
제천시보건소, 1530 걷기 챌린지 운영으로 건강한 겨울나기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