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2일(음력 3월 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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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2일(음력 3월 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4-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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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2일(음력 3월 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고 하나 지연만 되는 격. 과감히 도전하는 자세는 좋으나 가족이 만류하면, 중단하는 것도 좋을 듯. ㄱ· ㄷ· ㅇ· ㅈ· ㅍ 성씨 부부가 서로 으르릉 거리면 불행을 자초함이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마음을 비우고, 사랑하라.

▶ 소띠



ㄴ· ㅂ· ㅅ· ㅇ 성씨 어제 있었던 감정이 오늘까지 연속되면 마음만 피곤할 뿐 할 일이 태산 같이 많은데 마음고생만 할 것인가. 2· 3· 7· 11월생 친구나 선후배 친지와 동업하는 일 잘 진행되고 있지만, 타인과의 애정문제의 사람 의심하지 마라. 서쪽 길.

▶ 범띠

자신감으로 홀로서기를 결심하고, 남에게 의지하려는 의존심을 버려라. 자신만 추할뿐이다.

1· 2· 3· 6· 10월생 슬기로운 지혜와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근신하는 시간을 가져봄이 좋을 듯. 내일은 내가 책임진다는 책임의식을 배움이 미래지향적이다.

▶ 토끼띠

헛된 욕심은 결국엔 화를 만드니, 자기 분수를 지켜라. 4· 6· 9월생 동업은 좋으나, 지금은 부족하나 무리는 하지 않음이 좋을 듯. 믿고 따름이 매사가 평온하겠다. ㄷ· ㅇ· ㅎ 성씨 자신만 뛴다고 쉽게 이루어 질거라 생각마라. 새로운 길을 모색함도 좋다.

▶ 용띠

수 없이 많은 것을 해 보았지만 풀리지 않으니 자신이 없어 주저앉고 싶은 심정이나 이젠 희망이 보이니, 힘을 내라. 1· 4· 9월생 서쪽에서 귀인을 만날 듯. ㄴ· ㅂ· ㅇ· ㅎ 성씨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들으니, 언행 각별히 조심하라. 뱀· 양· 개띠 떠나가는 격.

▶ 뱀띠

자신을 알아야 남을 알아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법. 모든 일에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겠다. 7· 8· 9월생 대책 없는 행동은 어려움을 초래할 뿐이니 한번 더 생각하는 여유를 갖도록 노력하라. ㄱ· ㅂ· ㅇ 성씨 마음을 바로 잡고 자리를 이탈하지 말 것.

▶ 말띠

5· 10· 12월생 미혼인은 급할수록 매사에 절차를 밟아서 진행하면 교제하는 사람과 성사할 수. 이번주에는 투기와 주식에는 인연이 먼 것 같다. ㅂ· ㅇ· ㅈ 성씨는 하고 있는 일 가정에 불화가 생기면 그것도 막히는 격이니 기분전환에 힘쓸 것.

▶ 양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활동할 운이니, 금전유통이 힘들구나. 2· 8· 11월생 친지나 도움을 청한다면, 깊이 열릴 듯. ㄱ· ㄴ· ㅁ· ㅊ 성씨 주위에 유혹이 많아도 뿌리 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때. 애정운이 다소 불안한 상태. 그 순간 마음을 가라앉힐 것.

▶ 원숭이띠

뜻한 일 미숙하나, 착실하게 노력하면 마음에 안정과 여유가 찾아오니, 큰 성과가 올 듯.

ㄱ· ㅁ· ㅂ· ㅎ 성씨 서비스업 종사자에게 길할 수이고, 문서관계 늦을수록 좋겠다.

오늘만은 1· 2· 3월생 파란색은 길하나, 검정색은 피함이 좋을 듯. 새것보다 헌것이 좋다.

▶ 닭띠

5· 8· 12월생 집안에 작은 걱정이 있으나 오후에는 해결되니 심신이 안정되겠다. 직장인은 회사나 모임에서 회식이 있을듯하니 과음은 피하라. 건강을 해치는 원인 일 듯.

ㄷ· ㅅ· ㅊ· ㅎ 성씨 자만은 금물. 말· 양· 원숭이띠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심정.

▶ 개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살림이지만, 두아 때문에 웃음꽃이 끊이질 않는구나. 이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으랴만, 또 하나의 걱정이 있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심정.

ㅁ· ㅂ· ㅈ 성씨 기다리고 있던 열차를 놓치는 격이니 서둘러 일을 처리함이 좋을 듯.

▶ 돼지띠

열과 성을 다해 기다려도 시간만 갈 뿐. 성과가 없는 격. 하지만 때는 얼마든지 있다.

ㄱ· ㅅ· ㅇ 성씨 자신을 갖고 차근차근 제정비하여 재기한다면, 큰 성과 있을 듯.

1· 2· 7· 10월생 인생의 낙오자란 오점을 남기지 않으면 허망하다 생각 말고 힘을 내라.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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