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9일(음력 2월 2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9일(음력 2월 2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4-08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9일(음력 2월 2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절약과 근면의 화신이 되라. 절약이 최대의 수입임을 알아야 한다. 벌기는 힘들어도 쓰는건 한 순간. 1· 3· 10월생 미혼자 선배나 가족의 소개로 반려자 만나 내년 봄에 꽃이 필 수.

ㄱ· ㄴ· ㅈ 성씨 출판업· 인쇄업종사자는 호황이 예상된다.



▶ 소띠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 법. 자신의 능력을 믿고 안주하기보다 한층 더 갈고 닦고, 인내를 배워야 할 때. 5· 7· 10월생 돈 놀이나 매매계약은 들어오는 건 없고, 나가는 것만 보게 되니, 자중함이 좋을 듯. ㄱ· ㅅ· ㅎ 성씨 기다리지만 말고 먼저 수화기를 들어라.

▶ 범띠

내 논 홍수가 난걸 알면서도, 남의 논에서 삽질하는 격. 가정은 뒷전이고, 남의 일에만 매달리니, 불평과 불만이 끊이질 않는다. 깨달음 없이 지속적인 연결은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듯.

4· 8· 9월생 사업을 시작하기엔 아직 능력 밖이니, 경험을 소중히 하라.

▶ 토끼띠

때로는 닭이 울지 않아도 새벽은 오는 법.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맞이함이 좋을 듯. 꾸준한 노력이 당신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다. ㄱ· ㅅ· ㅇ· ㅈ 성씨 이성에 한 눈 팔다간 직장이나 사업의 흔들림이 예상되니, 자중하라. 4· 7· 9· 10월생 조심.

▶ 용띠

2· 6· 10· 12월생 호탕하고 활동적인 성격 탓에 주위에 사람이 많은 격. 원만한 대인관계를 적극 활용하면, 뜻밖의 큰 성과를 거둘 수. ㅁ· ㅈ· ㅊ· ㅎ 성씨 이성간에 편안함 보다 뒤숭숭한 마음이 불안하게 만드니, 단호한 결단을 내림이 좋을 듯. 서· 북쪽 조심할 것.

▶ 뱀띠

차 한잔의 여유를 누림이 어떨지. 일에 쫓기고, 약속에 쫓기고, 누구보다 바쁘게 생활하지만, 풀리는 건 없으니 피로만 누적될 뿐 결과는 없다. ㄱ· ㅅ· ㅇ 성씨 자아 반성하는 습관을 가지고, 허세보다 끈끈한 인내를 가까이 하라. 현재를 탈퇴하려는 것은 실수.

▶ 말띠

3· 4· 10· 12월생 노력으로 열매를 맺으려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헛된 망상과 횡재수를 바라다가 있는 돈마저 사라져 버리는 격. 잔잔한 태도로 자제함이 좋을 듯.

ㄱ· ㅅ· ㅇ 성씨 상대방을 먼저 의심하는 버릇을 고침이 어떨지. 꼭 믿어라.

▶ 양띠

미혼자로써 사업하는 3· 6· 10월생 흥행 물결이나 애정에는 찬바람 불이익이 옴을 타인에게 탓하지 말라. 당신이 자초한 일임을 알아야 한다. 1· 4· 5· 7월생 북쪽으로 사업을 이동하거나, 이사는 피함이 좋을 듯. 서· 남쪽에서 반가운 소식이 오겠다.

▶ 원숭이띠

빛과 어둠이 함께 있어야하지만 당신은 지금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격. 2· 8· 12월생 소· 토끼· 용· 돼지띠를 멀리하려는 자세는 자신을 늪으로 빠지게하는 행위다. ㅂ· ㅅ· ㅇ 성씨는 자기도취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금전운은 따르고 있다. 힘껏 도전할 것.

▶ 닭띠

중도 포기는 자기 자신을 잃는 것과 같다.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보강되어야 할 시기. 그러면 밝은 미래가 보일 듯. 6· 9· 12월생 운수업· 해운업 종사자는 남향으로 운전하는 자는 길할 수. 빨간색이 행운의 색깔. 보행자는 타박상 조심.

▶ 개띠

법조인· 공무원 종사자 오리가 당신의 진급에 지장을 준다. 선배보다 승진수 있으니 맑은 양심과 공복의 정신을 가지고, 청백리가 될 것. 4· 7· 10월생 갈등에 이정표를 잊고 헤매는 격. 둘 중 하나를 택하라. 두 개 중 뱀· 양· 원숭이띠를 따르는 편이 좋겠다.

▶ 돼지띠

엉거주춤 하지 말고, 뜻이 있으면 일부터 저질러라. 해결책은 세월이 약이 될 수.

5· 8· 10월생 먹을 복은 타고 났으니 사막에 떨어져도 굶지는 않을 듯. 베풀고 나누어 갖는 미덕도 발휘하면 미래에 생기가 돌겠다. 연상의 연인은 피함이 좋을 수.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