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7명에 이어 5일에만 22명이 발생했다.
1384, 1386, 1390, 1391, 1394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실하지 않은 대전 1326 확진자를 통한 감염으로 확인됐다. 가족과 지인으로 퍼진 1326을 통한 감염은 총 11명이다.
1388 확진자는 청주 742 확진자의 지인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96은 군산 190 그리고 대덕구 교회를 통한 감염자다. 군산과 교회발 감염은 총 32명째다.
1398은 역학조사 중인 1383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특이점은 5일 밤 10시 발생한 최종 확진된 양성자 가운데 10대가 10명으로 집계됐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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