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4월5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4월5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4-0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4월5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헤어지거나 서로를 이해하거나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JOB]

아직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것이 아니니 작은 성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MONEY]

잊고 있었던 지출이 생기거나 갚아야할 지출 압박으로 돈이 새나가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생기면 주저 말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보라.

[JOB]

경험이 부족해도 잘 해나갈 것이다.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진행해보라.

[MONEY]

돈을 쓰고도 좋은 말을 듣기 어렵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칭찬해주는 말 한마디가 연애를 더욱 좋게 만든다. 좋아하는 감정표현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JOB]

책임감 있는 모습과 상황에 맞는 판단을 내리게 되니 주변 사람들에게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MONEY]

수익으로 연결 되도 다시 지출로 이어지니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참아야할 것들이 늘어나고 상대방의 불평, 불만으로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JOB]

불만을 토로하는 것보다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이 이롭고 이 시기 돈거래는 주의하는 게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의욕이 앞서서 실망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충분한 대화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일의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MONEY]

타인과 나눌 돈으로 한번 금이 가면 다시 회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매일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코스로 인한 지루함, 새로운 데이트계획을 짜라.

[JOB]

중요한 정보 관리에 신경 쓰고 직접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금전 제안은 오히려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상대를 위해서 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거나 참고 기다려야 할 것들이 생기게 된다.

[JOB]

다시 침착하게 맘 잡고 일처리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넓혀보는 것이 좋다.

[JOB]

급히 서둘지 마라. 직장을 다니기 싫어지니 주의할 것!

[MONEY]

불필요한 곳에 돈을 지출하게 된다. 주변의 상황을 체크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시간이 지나야 상대방이 당신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JOB]

직장 상황이 혼란스러워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금전관련 사소한 갈등도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불만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보다 먼저 이해와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다시 좋은 연애 흐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JOB]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 집중한다면 점차 오해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MONEY]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이익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사이에 타이밍이 자꾸 엇갈리게 되니 참아내야 이 시기를 잘 현명하게 넘길 것이다.

[JOB]

너무 신중해서 업무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 말조심을 하고 남의 말을 하지마라.

[MONEY]

새로운 지출은 오히려 문제를 더 늘어나게 할 뿐이니 자제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취미생활이나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으면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환상 속에서 성공하지 말고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신중한 만큼 위험은 사라진다.

[MONEY]

금전 협상은 몇 번의 조율을 거친 후에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대전 오월드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자 추락해 사망
  3. 열악했던 대전 여성노숙인 쉼터…지원 손길로 '확 달라졌다'
  4. "뿌리부터 첨단산업까지… 지역과 함께 혁신·성장하는 대학"
  5. 대전 중구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 '중구가 대학, 온마을이 캠퍼스'
  1. 대전교사들 "학교 CCTV 의무화, 사건 예방에 도움 안돼" 의무화 입법에 반발
  2. 계룡산성 道지정문화재 등록 5년째 '보류'…성벽과 기와 무너지고 흩어져
  3. 대전 금고동 주민들 "매립장·하수처리 공사장 먼지에 농사 망칠판" 호소
  4.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5.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헤드라인 뉴스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탄핵정국 속 두 쪽으로 갈라진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4·2 재보궐선거 본 투표 당일인 2일 시의원을 뽑는 대전 유성구 주민에게선 사뭇 비장함이 느껴졌다.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통해 주권재민(主權在民) 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발현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저마다 투표소로 향한 것이다. 오전 10시에 방문한 유성구제2선거구의 온천2동 제6투표소 대전어은중학교는 다소 한산한 풍경이었다. 투표 시작 후 4시간이 흘렀지만 누적 투표수는 고작 200표 남짓에 불과했다. 낮은 투표율을 짐..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