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4와 1376은 역학조사 중인 대전의 기 확진자 1313 관련자다.
1365, 1366, 1368, 1371, 1374는 전북 군산 190 교회 관련 확진자다. 교회를 통한 확진자는 가족과 지인을 통해 N차 감염으로 확산됐고 총 28명으로 늘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한편 대전시는 교회를 통한 감염과 관련해 3월 25일 전주에서 예배를 본 후 감염됐고, 28일 가족과 지인에게로 N차 감염이 이뤄졌을 것으로 봤다. 이후 현재까지 일주일이 지난 만큼 향후 추가 감염자가 더 나올 것으로 봤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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