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일(음력 2월 2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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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일(음력 2월 2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3-3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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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일(음력 2월 2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ㄱ· ㅁ· ㅂ 성씨 이성을 찾을 때. 지나치게 한 사람에 집착하면 근심 걱정의 원인이 됨을 알라. 검은 손이 당신을 노리고 있으니 모든 걸 다 주어선 안 된다. 그러면 님을 떠나가고 당신은 눈물 흘릴 수. 5· 7· 8· 10월생 동· 북쪽 자영업자는 태양의 빛이 온다.

▶ 소띠



자신의 잘못 판단에 가족전체가 삶의 하수구로 빠져 버리게 되는 수. 과거를 한번쯤 돌이켜 새 삶의 지표로 삼아 다시는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신중을 기하라. ㄱ· ㄷ· ㅊ· ㅎ 성씨 맞벌이 부부는 돈에만 매달리지 말고 자녀 교육에도 관심을 가짐이 좋을 듯.

▶ 범띠

내성적인 성격 탓에 속으로만 긍긍 거리고 앓고만 있는 격. 성격 탓에 자신감과 표현력마저 잃어 가고 있음을 알라. 외향적인 친구의 도움을 받음이 좋을 듯. 2· 3· 6· 10월생 서비스업· 공직자· 자영업자는 투기한 것과 약속으로 분노에 격할 수.

▶ 토끼띠

과거의 행함으로 불안한 자세는 환경의 불신 때문인 것이다. 현재의 불안을 막아내지 못하면 마음의 큰 병이 염려된다. 뱀· 원숭이· 닭띠의 조언을 들음도 좋을 듯. ㄱ· ㄴ· ㅂ· ㅎ 성씨 타인이 무심히 던진 언행에 복이 담겨 있으니 포착하라. 흑백의 갈림길이 있다.

▶ 용띠

1· 8· 9월생 매사에 혼란이 오가고 의욕이 하락하겠으니 주변의 협조를 청함이 좋을 듯.

계획 없이 방황하다 많은 것 잃어버릴 수. 손해 보지 말고 주의하라. ㅁ· ㅇ· ㅊ· ㅎ 성씨 사랑의 눈치 싸움에 금전 운이 밖으로 도니, 경제적 문제와 생업에 신경 쓸 때.

▶ 뱀띠

필요이상 감정을 포화시키는 것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손해 볼 일이다. 한번 실수는 있을 수 있으나 그 일을 반복하려면 미련한 짓. ㄱ· ㅇ· ㅎ 성씨 서로 간에 기쁨과 즐거움이 교차되는 시기. 마음먹은 일 진행하는 것 좋으나 과욕은 부리지 않음이 좋을 듯.

▶ 말띠

쥐· 뱀· 돼지띠에게 기대하는 것은 마음만 아프다. 물질도 중요하지만, 당신의 정신적인 면부터 근신하라. 과장된 표현은 지탄의 대상이 됨을 알라. 언행 조심하라.

ㄱ· ㅂ· ㅈ 성씨 지금은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다. 방안을 세워 추진할 것.

▶ 양띠

분산되어 있는 힘을 한 곳에 모을 때. 어려움은 승자의 기본요건임을 알라. 참을성과 노력으로 물리침이 좋을 듯. 5· 10· 12월생 무쇠보다 강한 정신을 가진 당신이 갈대처럼 흔들리고 있는 격. 부동산을 파는 것은 손해만 가져오니, 때를 기다려라.

▶ 원숭이띠

흙이 되라.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당신의 외침은 불만과 과욕에서부터 비롯되어 언행이 불순하여 상대로부터 오해를 받게 될 수. 5· 8· 11월생 자신만의 편안함을 추구하다 소· 양· 돼지띠는 불신을 당할 수니, 오늘만은 인내와 절제함이 좋겠다.

▶ 닭띠

주인의식으로 땀 흘린 자만이 내일을 열수 있는 열쇠가 주어진다. 내 것처럼 아끼고, 닦아야 할 때. 4· 5· 8· 12월생 승자가 되기 위해선 노력하는 정신 또한 있어야 되나, 당신 앞의 장애물이 너무도 많으니, 양· 원숭이· 닭띠의 양보심을 받아야 할 듯. 북쪽 길.

▶ 개띠

2· 4· 10월생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할 수니 여자는 사통할 마음이 생기게 되니, 자중하라. 예의 없는 행동도 무실 결에 할 수이다. 오후 시간 주의함이 좋을 듯. ㄱ· ㄹ· ㅂ· ㅈ 성씨 남의 일에 실속 없이 끼어들다간 당신에게로 주먹이 날아드니 망신살이 뻗친다.

▶ 돼지띠

ㄱ· ㅂ· ㅇ 성씨 연애가 너무 길어지면 당신은 싫증을 내는 격. 한순간 즐거움이라는 사고방식을 고쳐라. 당신의 미래는 결코 밝지 못하다. 3· 4· 5월생 부드러운 자세가 매사에 유리한 법. 유연하게 행동함이 좋을 듯. 노란색의 온기를 흡입하라.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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