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 독자 개발 우주발사체 누리호, 10월 발사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2016년 5월 3일 75톤급 액체엔진이 처음 내뿜은 1.5초의 불꽃은 2021년 3월 25일 300톤급의 우주로 가는 불꽃으로 피어올랐습니다.
연구원들의 피와 땀으로 수많은 기술적 난관을 극복하고 순수 우리기술로 만들어가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우주로 가는 대한민국의 불꽃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유튜브 캡쳐. |
영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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