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9일(음력 2월 1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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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9일(음력 2월 1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3-28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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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9일(음력 2월 1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현재는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수 있겠지만 ㄱ· ㅇ· ㅊ 성씨로 3· 5· 7· 8월생은 하는 일에 답답함으로 지연되고 있는 격. 당신이 여성이라면 애정이 아니면 자녀로 짜증나는 나날이겠고, 남성이라면 직업에 대한 갈등에 시달릴 수겠다.

▶ 소띠



빈 수레가 요란한 것처럼, 실속은 없고 겉치레만 하려할 뿐이나, 현실을 받아들여라. 매사 받기보다 도움 주는 이가 되도록 노력함이 좋을 듯. ㄷ· ㅂ· ㅅ· ㅇ 성씨 공직자는 영전이 아니면 진급운의 대 서광이 비친다. 동업의 운도 트였다. 노란색의 기운이 도움 주겠다.

▶ 범띠

2· 3· 7월생 미련한 토끼가 되지 말고 노력하는 거북이다 되라. 누워서 받아먹으려고만 하면 배부를 수 없다. 투기에 손때고 지금은 한숨뿐이겠다. 자녀에 대한 욕심은 하지 말것. 지금의 문제점을 빨리 해결해야 할 때. 쥐구멍이라도 찾아들어갈 심정.

▶ 토끼띠

세상에서 혼자만이 고독하고 외로운 것처럼 알고 있지만, 그보다 더한 고통을 이겨내는 사람도 있다는걸 명심하라. 1· 3· 9월생 혼자의 힘이 부족하겠지만 지금은 별 도리가 없을 것 같다.

ㄱ· ㅅ· ㅈ· ㅎ 성씨는 남· 북쪽 귀인. 쥐· 말· 돼지띠를 믿지 말 것.

▶ 용띠

바늘의 짝인 실이 있음으로 해서 제 할 일을 할 수 있듯이, 부부가 따로 걸음으로 방향을 바꾸면 무형지물이다. 합심하라. 자녀들이 보고 있다. ㅁ· ㅂ· ㅇ· ㅊ 성씨는 금운이 들판에 오곡처럼 밀려오는 격이니 행동에 따라 달라 질 수. 범· 뱀· 닭띠 멀리하지 말 것.

▶ 뱀띠

외롭고 힘들 때는 친구나 친지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상책. 이성으로 마음고생 많으나, 말· 닭· 개띠의 의견을 따라 간다면 동· 남간에서 귀인이 찾아와 돕는 운이다. ㄱ· ㅁ· ㅇ· ㅎ 성씨 방황은 이제 끝.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격. 토끼· 용· 원숭이띠와 별거수.

▶ 말띠

걷지도 못하면서 뛰려고 하는 격. 너무 높은 이상을 쳐다보지 마라. 현재의 주어진 일에 충실함이 좋을 듯. 애정으로 지나친 신경로이로제현상. 쥐· 뱀· 닭· 돼지띠 꼭 잡을 것. 동업을 원하면 충분한 준비와 계획을 하되, ㅅ· ㅊ· ㅍ 성씨와는 분쟁일 듯.

▶ 양띠

내일을 위해서 덕을 쌓고, 타인을 존중해주는 미덕의 자세가 요구된다. 작은 일로 상대를 무시하면 언제 어디서 도움을 받게 될지는 모르는 일. ㄱ· ㅂ· ㅇ· ㅈ 성씨는 믿음이 모든 불화를 물리 칠 수 있는 법을 알라. 진행 중인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감이 좋을 듯.

▶ 원숭이띠

들떠 있는 마음에 불필요한 계획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듯.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라. ㄴ· ㅂ· ㅇ· ㅎ 성씨 의욕은 왕성하여 하늘을 찌를듯하나 도가 지나치면, 착각에 빠져 일을 그르칠 수. 지금 있는 자리를 지킬 것. 떠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동· 북 불길 운.

▶ 닭띠

가물었던 농토에 비가 오는 격. 그동안의 낙심이 그동안의 추수의 기쁨으로 보상 받는 격.

사업도 일도 중요하지만 가정의 행복과 웃음을 소중히 함이 좋을 듯. ㄷ· ㅅ· ㅇ· ㅈ 성씨는 단기간에 상대방을 자신의 뜻대로 따르게 하려면 더 큰 부작용이 생긴다.

▶ 개띠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넓은 밀밭을 이루 듯. 서서히 운이 열리겠다. 꾸준한 노력의 자세가 필요. 58년생 2· 4· 5월생 사업가는 가장 믿던 사람의 배신으로 계획에 차질이 우려될 듯. 쥐· 소· 용띠를 주의 있게 관찰할 것. 서· 남쪽의 귀인을 찾음이 좋을 듯.

▶ 돼지띠

자식에 대한 집착은 멀리함이 좋겠다. 새롭게 하려는 것은 중지함이 7· 11· 12월생 후회 없는 일이겠고, ㄱ· ㅅ· ㅇ 성씨는 자금과 동업자로 신경 써 고심할 수.

쥐· 뱀· 양띠가 있다 해도 도움이 될 수 없는 격. 지금은 혼자의 힘으로만 극복의 길.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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