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3일(음력 2월 1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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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3일(음력 2월 1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3-22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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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3일(음력 2월 1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ㄱ· ㅂ· ㅇ· ㅊ 성씨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운. 곧은 정신으로부터 정의감이 넘치겠다. 열심히 노력하라. 약간의 변칙은 당신에게 모험심을 길러준다. 5· 7· 12월생 금전운에는 왕왕하지만 애정에는 불만으로 우울증. 쥐· 용· 닭띠에게 도움청하면 길이 열릴 듯.

▶ 소띠



2· 3· 7월생 당신을 바라보는 주위 시선은 좋으나 정녕 자기에게 동반자라 생각하면 어느 누구든지 안주하지 못하고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는 격. 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

ㄱ· ㅅ· ㅊ· ㅎ 성씨 중 1· 6· 8월생 음력 9월에 주고받은 금전적 신용이 있어야 하겠다.

동쪽 대길.

▶ 범띠

당신은 타인이 충고와 질책을 하면 발전의 발판으로 삼지 않고 벌컥 화부터 내는 성격 조심.

마음을 넓게 가져라. ㅇ· ㅈ· ㅍ 성씨 자만심과 과욕을 버릴 때면 성공의 빛이 보일 듯.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며 딸린 자식 생각으로 고심할 수.

▶ 토끼띠

분수를 지켜라. 앞만 보고 전진하되 돌부리는 비켜서 가라. ㄱ· ㅂ· ㅅ 성씨 여성은 가급적 외출은 삼감이 좋을 듯. 가족이 당신을 염려하고 있다. 당신의 마음을 전해주는 것도 좋겠다.

내 사람은 진실하나 타인의 마음을 가식이니 너무 믿지 않음이 좋다.

▶ 용띠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마르지 않는 법. 한 우물을 파라.

변동은 삼갈 것. ㅇ· ㅊ· ㅍ 성씨 부동산· 의학계 종사자는 신용만 잃지 않는다면 길한 운이다. 자원 봉사자는 동· 서향으로 가라. 자식에게 사랑과 과잉보호는 구분 할 때.

▶ 뱀띠

미래를 생각하라. 현재의 자기 안주로 가정과 친척들의 비난을 감당하지 못한다. 노력하는 자세와 인내가 필요함. 적극적인 대처만이 문제 해결의 방안이다. 2· 5· 7월생 부모님께 물질적으로 도움 준다 하여 효도를 다했다고 자만마라. 갑작스런 우환 염려됨.

▶ 말띠

받는 자가 되지 말고 주는 자가 되라. 당신의 근본확립으로 여림이 좋을 듯. 1· 5· 8월생 기분파적인 당신의 성격은 파멸로 이끌 수 있다. 여유를 가지는 침착성을 보여라.

ㅅ· ㅂ· ㅇ 성씨 긴 안목을 보고 도전하라. 그리고 논리적인 설득력이 필요할 때.

▶ 양띠

양은 목장에서 마음대로 다니면서 풀을 뜯어 먹어야 살도 찌고 털도 나가는 것처럼, ㄱ· ㅂ· ㅈ 성씨 세상을 넓게 보라. 코앞에 이익만 생각지 말고 미래의 안목을 넓혀라.

2· 5· 7월생 제 아무리 도인이라도 사람의 감정은 인지상정. 사랑의 불을 붙힐 때이다.

▶ 원숭이띠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하는 법. ㅇ· ㅊ· ㅂ 성씨 아랫사람을 훈계만 하지 말고, 칭찬도 양념으로 아끼지 말아야 할 때. 소· 용· 뱀띠를 멀리하려는 것은 무덤을 파는 격이다. 1· 8· 9월생 사업의 찬바람이 일겠으나, 염려하지 않아도 될 듯. 북쪽이 길향.

▶ 닭띠

하던 일에 갑작스런 변화가 올 수 있다. 쥐· 소· 토끼· 양때들의 조언이 약.

끈기와 인내가 보강되어야하겠다. 4· 5· 6월생 시인. 학자는 운이 열리겠다.

ㅂ· ㅊ· ㅍ 성씨 베푸는 마음에서 득이 옴을 알아야 한다. 추진하던 일 희소식 안겨줄 듯.

▶ 개띠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 현재 위치를 고수하라. ㄱ· ㅂ· ㅅ 성씨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라. 희망이 손을 내밀 것이다. 뱀· 원숭이· 돼지띠가 떠나는 격.

기혼자는 부부갈등에 심각. 남자의 말을 들으면 오해가 풀릴 듯. 유혹이 밀려온다.

▶ 돼지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니 순리대로 처신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듯. ㄱ· ㅇ· ㅈ· ㅊ 성씨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비결은 본인 밖에 없으니, 마음을 다스려라. 애정은 급하게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성사될 듯. 1· 4· 12월생 건강에 유의하라. 손재수 조심.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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