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2일(음력 2월 1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2일(음력 2월 1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3-2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2일(음력 2월 1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고난을 헤쳐 온 끈질긴 근성으로 매사에 임한다면 삶의 어려운 일은 본인 스스로 해결 가능하다. 자신감을 가지되, 과욕은 위험. 2· 5· 7월생 과거의 고난을 거울삼아 현실에 한층 더 충실함이 좋을 듯. ㄱ· ㄴ· ㅁ· ㅊ 성씨 최선의 아량만이 모두를 위하는 길.

▶ 소띠



막혔던 일들이 뜻밖에 풀려나가니,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격.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서행으로 침착하게 한 걸음씩 다가서라. ㅅ· ㅇ· ㅊ 성씨 이성의 접근이 있을 듯하니 칼로 무썰듯이 단번에 마음으로 내쳐라. 1· 9· 10월생 동향이 길.

▶ 범띠

티끌모아 태산이라 했듯이, 순리대로 일이 풀려 나갈 운이니 헛된 망상과 과욕은 삼감이 좋을 듯. 금전적 문제로 심리적으로 불안하니 과로로 건강에 염려되는 날이다.

휴식을 갖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 1· 4· 5월생 그리워만 말고 수화기를 들어라.

▶ 토끼띠

신의를 지킬 때 운이 함께 따라오는 법. 사업의 번창이 당신의 우러나는 마음씨 덕분임을 알라. 3· 8· 9· 12월생 애정에 찬바람이 부니 이해와 타협으로 상부상조함이 좋을 듯.

ㄱ· ㄷ· ㅁ· ㅈ 성씨 자존심을 내세우기보다 상대에게 사정을 말할 것. 서· 남쪽 길.

▶ 용띠

답답한 일들이 있을지라도 내실을 다져라. 후에 성공의 길이 눈짓을 할 것이다. 6· 7· 9월생 충동적으로 남의 말만 믿고서 변동하는 것은 시기상조. 세월의 흐름에 맞김이 좋을 듯.

ㄴ· ㅂ· ㅅ· ㅎ 성씨 의처증 증세가 보이니, 마음을 가라 앉혀라. 그리고 자중하라.

▶ 뱀띠

적극적인 행동보다 조용한 가운데 실속을 찾아야 할 때. 1· 4· 6월생 마음의 안정을 찾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시기. 길이라고 아무데나 가려다가 발목 상한다.

ㅇ· ㅈ· ㅍ 성씨 금전으로 고심할 수. 동· 서쪽에 있는 친족에서 도움청하라.

▶ 말띠

급할수록 돌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ㄱ· ㅇ· ㅈ 성씨 추진하는 일 전반기에는 힘들지만, 후반기부터는 역전에 기회가 엿보인다. ㄱ· ㅂ· ㅈ· ㅎ 성씨 인과관계 때문에 가정이 평온하지 못하다. 걱정된다고 서두르지 말 것. 순종하는 자세는 미래가 보인다.

▶ 양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생각하고, 다시한번 재기를 위해 깃발을 들고 계획하고 설계하라.

좌절하지 않고 극복의 기운을 차릴 때 회심의 미소는 절로 나오는 법. 1· 9· 10월생 당신의 방황은 자식을 이탈시키려고 애쓰는 모습처럼 보인다. 북향에 힘이 있다.

▶ 원숭이띠

소리만 크고 실속이 없는 격. 소문만 무성하고 결실을 보지 못할 운. 겸손하고 침착하게 새로운 전환점을 찾아야 할 때. 소· 용· 양띠의 조언을 참고 듣는다면 이득이 있을 수.

애정의 저울질은 그만 자중함이 어떨지. 한꺼번에 모두 다 잃어버릴 수. 한 길만 갈 것.

▶ 닭띠

속 다르고 겉 다른 격. 겉은 대단히 화려하나, 기초공사가 부실하니, 얼마 되지 않아 와르르 천둥 번개 같은 소리 날 듯. 재물도 사람도 모두 잃어버릴 수. ㄴ· ㅂ· ㅈ 성씨 작전상 일보후퇴의 예리한 투시력과 두뇌의 지혜가 필요. 운수업 종사자 수입보다 안전이 최고.

▶ 개띠

냇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강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격. 신념을 가지고 한 길로만 전념한다면, 1· 2· 3월생 동북쪽에서 힘껏 도와 줄 귀인이 나타날 운이니 사심 없이 전진하라.

ㅇ· ㅈ· ㅎ 성씨 중 70년생 미혼은 마음만 않지 말고 적극적인 자기표현이 좋을 듯.

▶ 돼지띠

양보하는 자세로 분배를 확실히 하라. 과욕으로 인해 이권다툼 있겠다. 2· 5· 6· 8월생 한 가지씩 내 곁을 떠나, 마음을 비우니 정신적으로 풍요롭다. 기계· 조립금속계 종사자는 뿌리가 흔들리니 어지럽고, 부도가 날 위험에 처해 있겠다. 소· 용· 개띠 도움 청할 것.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