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0일(음력 2월 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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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0일(음력 2월 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3-19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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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0일(음력 2월 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지만, 여기저기를 방황하는 당신에게는 사람도 돈도 모으기 힘듦을 안다. 소· 용· 양· 닭띠를 가까이 하라. 당신의 뿌리가 될 듯. 4· 5· 6월생 검정색은 망신살이 있으니 피함이 좋다. 서남쪽이 뿌리를 내리기에 길향이다.

▶ 소띠



금란지교라 했다.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참된 친구이다. 좋은 환경은 많은 친구를 만들지만, 역경은 진짜 친구를 찾아내는 법. ㄱ· ㅅ· ㅊ· ㅎ 성씨 모든 사람은 배척해도 당신은 자기 자신만큼 소중한 존재라 생각하라. 1· 3· 8월생 순간적인 성격 조심할 것.

▶ 범띠

받으려는 마음보다 베푸는 자세로 취하라. 행복과 즐거움이 두배. 1· 2· 6· 11월생 인간관계를 원만히 다루지 못하는 법. 당신은 인덕이 있어야 대성할 수 있음을 잊지 마라.

닭· 양· 돼지띠는 배신의 흉운이 도사리고 있으니 피함이 좋을 듯.

▶ 토끼띠

변화를 싫어하니 다른 방향으로 안목을 넓힘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진취적인 사고방식과 적극적으로 모든 일을 대처하라. 2· 3· 5· 7월생 애정에 금이 가지 않으면, 타인의 시비가 있을 수 있으나, 파란색이 액운을 물리치는데 길색이나 각별히 조심함이 좋을 듯.

▶ 용띠

ㄱ· ㅂ· ㅈ성씨 술이 몸을 헤치고 정신건강에도 지장을 줄 운. 이번만큼은 금주함이 좋을 듯.

1· 4· 7월생 한보 후퇴로 십보 전진할 운.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라.

애정의 저울질은 퇴행을 자초하니 이제 그만. 마음가는대로 따름이 당신에겐 복운이다.

▶ 뱀띠

신용과 진실이 인간관계의 기초, 사람이 살아가는데 모든 근원이 신용에서 나오는 법이며 소중한 재산이다. 4· 7· 10· 11월생 모든 사물을 대함이 있어 자신을 생각하기 이전에 남을 먼저 생각하는 아량이 필요할 때이다.

▶ 말띠

계획이나 사업 전망 모두 밝다. 능력이 허락하는 한 힘껏 밀고 나갈 때 내일의 밑거름이 됨을 잊지 마라. 정신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은 많으나, 정서적으로 마음을 해결해 줄 기미가 보이지 않음. 5· 6· 7· 12월생 ㄱ· ㅇ· ㅈ 성씨는 자신을 찾아 바로 설 때이다.

▶ 양띠

아무리 할 일이 많고 짜증스러워도 참고 인내할 때 승리자는 기쁨을 맛 볼 수 있다.

땀 흘린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얻는 법. 오늘은 일석이조의 날이 될 듯. ㅂ· ㅅ· ㅇ· ㅍ 성씨 사업구상도 좋지만 가정을 한번쯤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와 시간을 가져라.

▶ 원숭이띠

이성 관계로 골치 아프거나, 동업자 간에 불화가 예상되니, 각별히 유대관계에 신경 써야 할 때. 특히 쥐· 토끼· 닭띠는 가까이 하지 않음이 좋을 듯. 화근을 부르는 띠다.

4· 9· 10월생 때가 때인 만큼 처신에 신경 쓰고, 책임완수에 침착하게 임할 것.

▶ 닭띠

가을의 추수를 위해 봄이 모를 심는 농부처럼 앞날을 열어가기 위한 투자가 필요한 시기.

2· 4· 9월생 남쪽에서 도움을 줄자가 나타나니 몸과 마음이 풍요롭다. 애정은 빨리 달아오른 쇠가 빨리 식는 법. 쥐· 토끼· 양· 돼지띠가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날이다.

▶ 개띠

용기 있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는 것처럼 하던 일이 지연되었다 방황하지 말고 처리할 줄 아는 지혜야 말로 훗일 두 배의 이득이 생길 듯. 2· 8· 11월생 자만은 금물.

주위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야 할 때. 헤어졌다고 가슴 아파 하지마라. 다시 되돌아 올 길운.

▶ 돼지띠

자만하다 물에 빠지는 격. 모든 것을 겸손히 생각할 때 자리가 빛나며, 주위에 따르는 사람이 많아질 듯. ㄱ· ㄴ· ㅇ· ㅍ 성씨 현실보다 미래를 볼 수 있는 안목으로 일을 추진해야 대성할 수. 2· 6· 7· 11월생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주인과 종업원의 위치라 바뀌는 격.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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