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19일(음력 2월 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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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19일(음력 2월 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3-18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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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19일(음력 2월 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오곡백과가 무성하니 혼자라는 외로움은 있어도 마음은 부자. 하지만 애정 면은 마음에 갈등을 겪을 수. 부부간의 갈등을 풀고 불만이 있으면 그 문제점만 가지고 대화할 때 길이 열릴 듯.

1· 5· 7· 10월생 변동은 삼갈 것. 소· 토끼· 용띠는 멀리함이 좋다.



▶ 소띠

모든 것을 좋게 생각하면 그대로 실현될 수 있는 것처럼 행복 또한 스스로 찾고 만드는 것이 아니겠는가. 운다고 해서 당신인생을 타인이 살아주지 않으니 고독에서 해방하라.

1· 3· 5· 10월생 애정의 만족감은 잊어 버린지 오래. 다시한번 시작해 봄이 어떨지.

▶ 범띠

인생은 좌절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고 도전하는 사람의 것이다. 자신있게 확신을 가지고 무슨 일이든지 긍정적으로 추진하라. ㄴ· ㅂ· ㅇ· ㅈ 성씨 변동하는 것에 자신감을 갖고 그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마음의 문을 열어라. 오늘 사랑의 전화벨이 울릴 듯.

▶ 토끼띠

참는 자에게 복이 있으니, 주어진 일에만 성실하게 임하라. 다소 오해가 생길 운이 있으나 시간이 해결해 주니 귀담아 듣지 마라. 4· 5· 8· 10월생 심신이 피로하고 매사가 힘에 겹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소· 뱀· 양· 닭띠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괜찮을 듯.

▶ 용띠

생각하는 것이 위태롭게 보이나 약간의 어려움만 극복하면 그 빛이 세상의 어둠을 밝힐 수.

1· 3· 4· 8월생 약간의 재물이 따르나 허황된 꿈을 꾸니 금전으로 인해 손실이 뒤따를 듯.

부부간의 갈등을 없애기 위한 방편으로 신혼여행을 했던 그곳을 다시 여행함도 좋겠다.

▶ 뱀띠

불안과 방황하는 마음이 추진 중인 사업에 영향을 끼치겠다. 가까운 친구와 대화가 안정된 마음에 힘을 줄 듯. 먼저 도움을 청할 줄 아는 자세가 문제의 해답을 줄 듯.

5· 8· 10· 12월생 야영중인 이는 하산 시 발 조심하라. 병원에 입원할 운이다.

▶ 말띠

천하를 얻고도 목숨을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처럼 건강을 지켜라. 혼자서 최고일 순 없는 법. ㄱ· ㅂ· ㅇ· ㅈ 성씨 지나친 신경으로 정신적 변화를 얻어 우울증에 시달리겠다.

4· 5· 12월생 미래보다 현 위치에서의 방황은 피할 것.

▶ 양띠

새로운 구상이나 변동을 하고자 할때는 가족과 의논해서 처리하는 것이 만사가 편할 듯.

ㅁ· ㅊ· ㅍ 성씨 지나친 호의를 경계하고, 내 위치를 지킴이 내 자신에 대한 유지의 방패다.

1· 6· 7· 11월생 서점이나 백화점 쇼핑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의 좋은 방법.

▶ 원숭이띠

인생에 삶이란 예행 연습이 없는 법. 자기 본분을 지켜라. 자기 처신과 행동에 반성할 때다.

애정문제로 연연하다 모든 것을 놓칠 운이다.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라.

2· 3· 5월생 먼 여행이나 드라이브로 기분 전환함이 어떨지. 서북쪽이 길향이다.

▶ 닭띠

무엇이든지 완전무결 할 수는 없다. 완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처럼, 살아가는데 힘든 고비는 누구나가 있는 법.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맛 좋은 고기는 가시가 많듯이 주변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 ㅅ· ㅇ· ㅈ· ㅋ 성씨 묵은 정신 쓰레기는 버려라.

▶ 개띠

남의 집에서 밥 먹는 것이 싫으면 자신도 주인이 되라. 지금 보다 더 많은 노력과 지혜를 모으고 전진함이 미래의 길이 열리겠다. 1· 4· 12월생 어떠한 일이든 분명하게 알지 못하면서 척하는 마음으로 나선다면, 도리어 해가 되어 돌아옴을 알라.

▶ 돼지띠

부모 형제는 그대의 눈치만 살피고 있으니 기다림에서 벗어나 자신을 추슬러라. ㄱ· ㅂ· ㅋ 성씨 현재 미혼 남녀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결혼 문제는 다 익은 과일과 같이 손으로 따면 자기 것이 되련만, 4· 9· 12월생 단호히 결정을 내림이 좋을 듯. 북쪽 사람 길.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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