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더휴 리저브 조감도.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6일 진행된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20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986명의 접수자가 몰려 평균 23.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B 타입의 30.6대 1이었다. 81가구 모집에 2479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이어 84㎡A 28.8대 1, 76㎡ 20.37대 1, 75㎡ 12.88대 1 순이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 이뤄진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입주는 2024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