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17일(음력 2월 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17일(음력 2월 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3-1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17일(음력 2월 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아랫사람에게 따끔한 충고도 좋지만, 칭찬을 아끼지 마라. 3· 8· 11월생 동쪽에 거래처가 있으면 그쪽 가족에게 칭찬을 함도 좋을 듯. 메아리가 다시 당신에게로 되돌아온다.

ㄷ· ㅁ· ㅎ 성씨 손재수 있으니 집에 돈을 두지 않음이 좋을 듯.



▶ 소띠

4· 7· 10월생 남쪽에 이력서가 띄워져 있으면 반가운 소식이 올 듯.

쓸데없는 낭비라고 생각 말고 귀가 할 때 선물을 아끼지 마라. 마음이 한층 편할 것이다.

자동차 운송업 종사자는 사업이 평탄하지 못하니 친절을 몸소 실천함이 이롭다.

▶ 범띠

가까이 있을 때는 컸지만 멀리 가버리면 보고 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ㄱ· ㄴ· ㅈ· ㅎ 성씨 쥐· 소· 토끼· 돼지띠를 믿는 것은 밤중에 해 구경하고자 하는 어리석음이다.

자녀에 대한 걱정이 크겠다. 같은 동성에게 자문은 길.

▶ 토끼띠

정신적으로 여유 있는 자신의 의식세계를 지닌 당신의 외떨어진 섬에서 산다 할지라도 고립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분수만 지키면 ㅂ· ㅇ· ㅎ 성씨 맞벌이 부부는 활력을 되찾고 상승하는 시기. 2· 5· 6· 9월생 남쪽의 일 변동은 하자가 없다. 추진할 것.

▶ 용띠

문이 열리기만 바라지 말고, 지혜와 용기로 열려는 노력을 하라. 자만과 나태함은 버릴 때.

노력이 있은 후엔 보람이 따르는 법. 5· 7· 11월생 증권은 불운. ㄴ· ㅅ· ㅂ 성씨 검정색은 피함이 좋겠고, 건강에 유의하라(감기, 기관지부위) 동쪽이 길향이다.

▶ 뱀띠

인생에 연습이란 없는 법. 현재 위치에 후회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육체는 고달파도 득은 있다. 투지로 반격한다면, 당신의 눈빛에 굴복 할 것이다. 보험계· 증권계통의 종사자는 신용이 우선적으로 끈기와 의지가 요구됨을 잊지 마라. 1· 3· 7월생 애정 눈물.

▶ 말띠

내가 최고라는 의식 속에 자아자찬이라. 모든 것을 자기 손아귀에서 흔들려고만 하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인식을 버려라. 당신이 아니더라도 그가 필요로 하는 자가 많고 많음을 알아야 할 때. 4· 5· 11월생은 신경 쓰는 달이 되겠으니 매사에 신중을 기할 것.

▶ 양띠

편리한 것에만 길들어진 당신은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는 상태이다. 끈기와 참을성이 부족하면 그만큼 나약해져 의지력과 창의력마저 시들어 버린다는 걸 잊지 마라.

ㅂ· ㅇ· ㅈ 성씨는 지금의 고난이 미래의 평온이 길잡이가 될 듯. 인내하라.

▶ 원숭이띠

법조인 이면 혹 불미스러운 돈의 유통의 조짐이 보이니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기.

판매업 종사자는 주위의 시기 질투가 끈이질 않으니 4· 5· 6월생 동쪽 방향으로 물건을 진열함이 좋겠다. 의학· 위생· 서적 종사자 마음 갈등 크겠다.

▶ 닭띠

모든 물건이 인간들이 만듦과 동시에 인간의 편리성에 의해 조작되는 것이니, 당신 또한 필요 없는 존재라고 여기지 말라. 당신의 어두운 안목으로 찾지 못할 뿐이지 당신을 필요로 하는 곳은 많음을 잊지 마리. 뱀· 말· 양· 원숭이띠 도움을 청함도 좋을 듯.

▶ 개띠

책장에 꽃힌 책들은 보지 않으면 먼지만 쌓일 뿐. IQ가 아무리 높다한들 쓰지 않는 머리는 녹이 쓸고 창의력마저 시들어 버린다. 2· 5· 10월생 사업을 생계유지의 수단으로 보지 마라.

보람과 즐거움의 지표라 생가하면 이리의 짜증도 줄어들 듯.

▶ 돼지띠

청빈한 마음으로 모든걸 대하라. 겸허와 겸손은 당신의 부자연스러운 마음에 평화를 줄 것이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항상 긍정적인 태도로 생활함과 동시에 긴 안목을 가지되 의존심을 버려야 한다. 2· 4· 9월생 동업의 운이 트이는 날이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