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13일(음력 2월 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13일(음력 2월 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3-12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13일(음력 2월 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상사를 무시하면 자신도 존경받지 못함을 알아야 할 때니 우월감을 버려라. 자만심은 금물.

겸손한 태도로 자기 일에 충실함이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는 운이다. 1· 5· 9월생 새로운 사업변동도 무방하겠다. 용· 양· 돼지띠의 도움을 받으면 금상첨화.



▶ 소띠

벌려놓은 살림이 신경쓰이는 날이다. 서쪽 사업에 바람이 불고 북쪽 사람이 잔소리 하는 날.

근신하고 겸손하게 행동하라. 모든게 당신의 과욕 탓임을 알라. 1· 7· 8월생 여자는 남자의 감언이설 조심하라. ㅇ· ㅍ· ㅎ 성씨 미혼자는 웨딩마치를 올릴 운.

▶ 범띠

허영심만으로 뜬 구름 잡겠다는 자만심은 버려라. 가정에서도 외면당하고 자신도 초라해질 운이다. ㄴ· ㅂ· ㅇ 성씨 금전거래하다 관재수 있겠으니 4· 7· 11월생과는 거래를 자중할 것.

심신이 피로하니 가정에서 안정을 취하라. 내일의 활력소다.

▶ 토끼띠

농담이 와전되어 구설수에 오를 수. 언행조심. 자신의 사랑에 마음의 표시를 할 때.

ㄱ· ㅅ· ㅍ 성씨 애정에도 멍들도 자식걱정에도 한숨만 느는 격. 2· 5· 8· 9월생 미혼이면 등산을 떠나 자연을 만끽함도 좋고, 사랑의 동반자를 만나거나 인생의 귀인을 만날 듯.

▶ 용띠

남을 의지하려다 사탕발림에 현혹되어 곤경에 빠질 운. 현재는 힘에 겨우나, 자신 있게 실력으로 추진하면 승산이 있겠다. 1· 2· 8월생 마음에서 떠난 사람 미련 두지마라.

본인의 길을 개척함이 급선무. 잡념을 버리고 서향에 행운있다.

▶ 뱀띠

화목한 가정에 우환이 닥칠 운. 각별히 건강에 조심하고 외출은 삼감이 좋겠다. 4· 9· 12월생 기름진 것이나, 생채류· 회종류의 음식류는 피하라. ㅇ· ㅊ· ㅍ 성씨 아기의 잉태를 보려면, 아내만 구박 말고 자신도 병원의 문을 두드려라. 모든 것 당신 탓일 듯.

▶ 말띠

강하다는 표현은 당신을 두고 한 말. 어떠한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자지만, 그러나 1· 5· 10· 11월생 신경성으로 실수를 초래할 때가 있겠다. 적극적으로 꾸준한 전진만이 성공의 지름 길. ㄱ· ㅅ· ㅇ· ㅈ 성씨 법적절차 밟지 않으면 갈림수 있다.

▶ 양띠

마음만 착하면 자칫 어리숙하게 보일 수 있으니 재치와 지혜를 보강함이 방패다. 인정받는 재능 인이 될 복운이다. 1· 6· 9월생 외국 진출의 꿈 성사될 듯. 부부의 눈치작전 이제 그만.

근심걱정의 원인이다. 단 둘이 운치 있는 곳에 여행을 떠남도 좋을 듯.

▶ 원숭이띠

정직하고 부지런한 당신이나 결단력이 부족하여 행운도 놓칠 우려인 격. 마음을 비우고 겸허하게 행동하라. 2· 5· 9월생 건설업· 금융업 종사자는 불경기를 면치 못할 듯.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마라. 옷감도 중요하지만 바느질의 튼튼함도 옷의 가격을 좌우한다.

▶ 닭띠

여행길에 만난 친구의 도움으로 좋은 인연을 만날 운. 이색적인 당신의 성격에 호감을 가지는구나. 1· 8· 9월생 파랑색, 남색계통의 의복을 입고 동향으로 데이트를 감도 좋을 듯.

ㄱ· ㅈ· ㅊ· ㅎ 성씨 진정한 자세로 봉사활동을 생활화 하라.

▶ 개띠

날고 싶은 새를 잡아 두는 격. 자식이 원하는 길에 힘이 되라. 경험은 승자의 지름길. 3· 8· 9월생 사업가는 소득이 있을 운이니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때. ㅅ· ㅇ· ㅎ 성씨 동남쪽이사는 피하라. 신명의 액운이 있다. 애정의 갈등이 심하니 현명한 판단 요구됨.

▶ 돼지띠

작심삼일. 말부터 앞세우는 행위는 득이 없는 법. 행동으로 실천하라. 1· 2· 4· 10월생 진행 중인 사업에 자신을 가져라. 부부의 뜻이 일치차면 성공운이 높을 듯.

어제는 사장이요 오늘은 종업원이 되었어도 더욱 충실감으로 웃음 꽃 필 때.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