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양 달력만들기 작품. |
올해 첫 비대면 프로그램은 '스모이코키 만들기&소모양 달력만들기'이다.
우리 딸을 위해서 꼭 해보고 싶었지만, 쿠키 만들기는 처음이라 기대 반 걱정 반 이었다. 하지만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어서 쉽게 만들 수 있었다.
딸과 대화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또한,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맛있게 먹었다.
스모이코키 만들기. |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프로그램 못 하기 때문에 매우 답답했는데, 다행히 비대면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족들이랑 즐겁게 지낼 수 있어 매우 기뻤다. 앞으로도 비대면 프로그램 계속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사마리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