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7일(음력 1월 2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7일(음력 1월 2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3-0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7일(음력 1월 2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약속은 중요한 것 한꺼번에 욕심을 갖지 말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실행시켜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라. 7· 9· 11월생 ㅂ· ㅇ· ㅊ 성씨 조급한 마음 버리고 정성을 다할 때에 길이 열릴 듯. 서쪽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면 힘이 되겠다.

▶ 소띠



ㄱ· ㅍ· ㅎ 성씨 자아의식에 빠지지 마라. 자신의 열등감에 사로잡혀 주위를 피곤하게 하니 답답할 뿐이다. 2· 6· 8월생 자신으로 인해 상대는 이탈하려는 마음이 있으니 잡으려고만 하지 말고 제공을 하지 말 것. 과음조심.

▶ 범띠

지나친 신경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을 듯. 마음에 안정을 찾지 못하니 가정 또한 흔들림에 연속이구나. 남의 떡 커 보인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내 앞에 떡 가다듬어 예쁜 둥지 만듦이 현명한 당신으로서의 진가를 나타나게 될 것임을 알라.

▶ 토끼띠

마음을 바로하고 인내하는 가운데 새로운 힘이 솟을 듯. ㄱ· ㅁ· ㅅ 성씨 분주하게 움직여도 수입은 많지 않으나 꾸준히 전진한다면 활기찬 삶이 영위될 듯. 생업도 애정도 한길로만 나가면 세상 것 모두가 자기 것이다. 4· 5· 6월생 적색이 힘.

▶ 용띠

발길 닿는 대로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싶은 기질이지만 순간적인 생각은 오래 갈수 없다. 1· 7· 9월생 당신을 위해 무대를 만들어 주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생각해보라. 가정이 안정될 때 나 자신이 더욱 빛이 남을 알 것.

▶ 뱀띠

사람을 다루는데 있어서도 할 말과 안 할 말을 구분하라. 말의 실수로 복잡해질 수 있을 듯.

ㅈ· ㄹ· ㅎ 성씨 소유욕이 강하고 인내력 또한 강하나 1· 2· 10월생은 힘겨운 문제 친지나 북동쪽 사람의 조언을 수렴할 것, 금전, 인과관계 신중 하라.

▶ 말띠

하는 일 날로 번창하니 몸이 둘이라도 모자랄 수. 땀의 결실만 기대하고 그 이상은 탐하지 마라. 애정은 나이 차가 많은 연상이나 연하가 따르는 격.

2· 7· 9월생 자칫 잘못하다 밟힐 수 있으니 가정을 지키고 자신을 추스릴 것.

▶ 양띠

자신의 진로문제로 침착성을 잃고 방황하는 수. 67년 3· 10· 12월생 남들도 다하는 일 겁부터 내지 말고 생각한 일 그대로 진행시킬 것. 자신이 무능력이라는 생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으니 마음에 휴식이 필요할 때. 회색이 길.

▶ 원숭이띠

강한 인내심을 가지고 집요하게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방법은 가리지 않는 성품, 그러나 처음시작은 좋으나 끝맺음이 허술하니 잡음이 들리겠구나. 2· 6· 9월생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실로 들어서게 될 듯. 뚜렷한 주관 가질 것.

▶ 닭띠

2· 5· 11월생 자신없이 하는 일은 자신의 것이 아니고 남의 것 하는 격이니 용기가 필요.

지혜로운 판단으로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저버릴 것은 과감히 떨쳐버림이 좋겠다.

두 가지다 욕심내다 한가지마저 잃는 격. 지갑은 반지갑을 사용.

▶ 개띠

당신이 헌신적으로 충성을 하고 있으나 마음에 상처 입을 수 있으니 3· 8· 12월생 마음속깊이 자리하고 있다면 실망 또한 크니 방황의 늪에서 헤메이게 될 수. ㄱ· ㅂ· ㅎ 성씨 애정에 눈 먼 자 되지 말고 무엇이 자신을 위하는 길인가 신중할 것.

▶ 돼지띠

주변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 새로운 변화를 갖고자 서두르다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구나.

앞뒤를 돌아봐도 당신에게 힘될 자 없다. 한탄하기 이전에 2· 9· 10월생 남쪽에 일 길게 끌지 말고 적당 선에서 끝내는 것이 자존심을 회복하는 길임.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