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3일(음력 1월 2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3일(음력 1월 2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3-02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3일(음력 1월 2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남의 일을 내 일처럼 해주는 것은 좋으나 내 앞에 일부러 추슬러라. 몸과 마음 의지할 곳 없어 혼자라는 마음에 사로잡힐 수 있으니 방황하지 말 것. 7· 9· 10월생 ㄱ· ㅂ· ㅊ 성씨 북· 서쪽에 하는 일 아랫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도움 있을 듯.

▶ 소띠



급한 성격에 분별없이 위험에 뛰어드는 일 없도록 주의. 쏟아진 물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일 생길수니 ㄱ· ㅂ· ㅎ 성씨 덮어두고 진행할 것은 진행하라. 2· 3· 4월생 주머니 털어본 들 자신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볼 것. 검정색은 금물.

▶ 범띠

무리한 변화보다는 현재 위치에서 시간투자하고 노력할 것. 앞으로의 날은 화창한 봄날에 새싹 트는 격이니 움츠려 들지 말고 자신 있게 헤쳐 나갈 것.

1· 6· 12월생 사업자금 모자란다. 남의 돈 자꾸 쓰다 힘에 더욱 겨우니 신중을 기할 것.

▶ 토끼띠

새로운 변화를 갖고 도전하는 것도 좋지만 생각만으로 모든 것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믿었던 사람 버리고 또 다른 사람 만나 보아야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ㅅ· ㄷ· ㅎ 성씨 부부는 마음 상한 일 대화로 풀어라. 밤길 운전 피할 것.

▶ 용띠

남을 너무 불신하거나 멀리 하려고 하지마라. 그 가운데도 장점이 있는 법, 단점만 논하지 말고 선의에 마음을 갖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때 당신이 하는 일 또한 어둠속에 빛을 만나는 격. ㄴ· ㅍ· ㅊ 성씨 엉뚱한 곳에 신경은 이제는 뚝.

▶ 뱀띠

자신이 잘났다고 자만에 빠지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관심과 사랑한다는 표현이 필요할 때다. 3· 7· 11월생 내 것도 추스르지 못하고 남의 것 챙겨주다 난관에 처할 수니,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 문서관계 철저할 것.

▶ 말띠

ㅅ· ㅂ· ㅇ 성씨 누구의 잘잘못을 논하기 이전에 있는 그대로는 받아 들여 해결책을 찾아라. 회피하려고 두리 뭉실한 태도로 얼버무리지 말 것.

2· 4· 5월생 새로운 것 찾으려 말고 내 것 빼앗기고 있음을 알아야 할 때. 동· 북쪽이 길함.

▶ 양띠

서로의 마음이 한순간의 일로 금이 갔지만 애착을 갖고 전전긍긍하지 말고 떨쳐 버려라.

ㅁ· ㅍ· ㅊ 성씨 당신의 나약함을 보이지 말고 이제는 홀로서기에 더욱 정진할 것.

정에 약하니 내 모든 것 잃지 않도록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함이 좋겠다.

▶ 원숭이띠

자존심을 억제하고 순간만 잘 넘기면 흔들림이란 단어가 없어지겠다. 마음을 한 곳에 두고 안정될 때 금전의 힘든 문제도 실마리가 풀리며 도움에 손길 나타날 수.

7· 8· 9월생 거짓 없는 근면 성실함을 보일 것. 새 길이 열리리다. 흰색이 힘.

▶ 닭띠

새로운 것 찾으려 고만 말고 상대가 믿을 수 있는 행동을 보여라. 한입에서 두말하니 믿고 따를 자 그 누가 있겠는가. 1· 2· 4월생 ㄱ· ㅂ· ㅎ 성씨 이것저것 몯 믿다가 진실된 사람 놓칠 수 있음을 알라. 동남쪽 사람이 하는 일 도움 줄 듯.

▶ 개띠

내 것이라도 내 마음대로 못하는 격. 욕심을 버리고 평소에 덕을 많이 쌓아야만 더 큰 것 받을 수 당신은 상대로부터 멀어져가는 상태이니 쥐· 소· 개띠의 마음을 잡으려면 진실과 관심을 보여야 할 때다. 5· 6· 7월생 붉은색이 길.

▶ 돼지띠

자기 본분을 지키지 못하는 자는 삶 그 자체를 논할 필요가 없다. 한 곳에 마음 두지 못하고 자만하다 모든 것 잃고 땅 치며 운들 눈물 닦아줄자 없음을 알라.

7· 10· 12월생 실천 그 자체를 받아들여 흐트러진 마음 정리하여 길 찾을 것.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