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26일(음력 1월 1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26일(음력 1월 1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2-25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26일(음력 1월 1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편안한 마음을 갖고 구속하려만 말고 틀에서 벗어나게 하라. 5· 7· 9월생 신경이 매우 섬세하고 예민하다보니 상대를 믿고 따르는 마음이 폭넓지 못하는 구나.

노란색· 미색은 불길. 벌려놓은 일들이 답답할지라도 의외로 좋은 성과 있을 듯.



▶ 소띠

ㄱ· ㅇ· ㅂ 성씨 착실하게 노력하면 대성할 수 있으나 이것저것 손대면 어중간한 상태에서 남는게 없을 수. 2· 11· 12월생 인간관계의 갈등은 대부분 술자리에서 일어나 구설이 뒤따르니 언행 조심할 것. 자동차운송은 길.

▶ 범띠

겉만 보지 말고 사람의 마음을 잃을 것. 1· 7· 10월생 ㄹ· ㅁ· ㅊ 성씨 사람을 따르고 거짓 없는 정직한 성격이기에 약속한 일 지키는 것은 좋으나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상대에게 얽매이지 마라. 사업가는 종업원 관리가 필요. 북· 서쪽이 길.

▶ 토끼띠

순조롭게 풀릴 때는 상관없지만 일단 일이 안 풀리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더욱 무거운 짐 벗기 힘들 듯. ㅅ· ㅍ· ㅎ 성씨 힘겹고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언행 함부로 하지 말 것.

2· 5· 8월생 모든 것은 마음먹이 달렸다. 변동 남쪽은 길.

▶ 용띠

수박 겉핥기식의 눈가림은 인정받을 수 없음을 알라. 4· 7· 9월생 관대하고 원만한 성격을 갖고 있지만 질투심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로 하여금 멀어질 수. 푸른색으로 자신을 나타낼 것.

ㅈ· ㅂ· ㅎ 성씨 불로소득은 하루아침에 없어질 수.

▶ 뱀띠

잘못하다 인간관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헤어 나오지 못할 수. 애정에 너무 치우치지 마라. 냉정한 판단 하에 인간관계를 유지함이 좋을 듯. 비상식적인 행위는 가정의 꿈을 잃게 될 수. 1· 3· 6월생 둘보다 하나로 만족함이 좋겠다.

▶ 말띠

현재 가지고 있는 직업에 만족할 것. 7· 9· 11월생 샘을 파려면 한곳만 파라. 이곳저곳 파다가 갈급할 때 물 한 모금 못 먹는다.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는 이치를 알라. 동쪽이 길.

ㅂ· ㅇ· ㅅ 성씨 애정은 급히 서둘면 늪에 빠질 염려.

▶ 양띠

상대가 분수에 맞지 않는 일 하려거든 필사적으로 막을 것. 있는 것까지 다 놓칠 듯.

3· 5· 12월생 ㄱ· ㅈ· ㅊ 성씨는 관재수까지 따르는 격이니, 순간의 판단을 잘하라.

쥐· 말· 토끼띠의 마음을 읽고 작은 것에도 관심 갖음이 좋겠다.

▶ 원숭이띠

자기가 가야 할 길만 가라. ㄷ· ㅂ· ㅇ 성씨 서로의 눈치싸움이 길면 남는 것은 불신이요, 그것이 싹이 트면 파멸이 된다. 1· 4· 7월생은 옆길로 가면 늪에 빠져 헤어나기 힘들 듯.

검정색은 금물. 사업은 침체되는 운이니 시간을 두고 풀라.

▶ 닭띠

내 것도 못 챙기는 때에 남의 것 까지 챙겨주려느냐 없으면 없는 대로 대처할 것. 내 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라. 5· 7· 8월생 늘리는 수는 없고 서남간에 줄여 서라도 시작하면 12월달부터 커지는 수다. 상대의 불만 한번쯤은 시인함이 좋을 듯.

▶ 개띠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속담을 명심하라. ㄱ· ㅇ· ㅈ 성씨 진실만 대해도 다 못하는 세상인데 겉과 속을 달리 대하고 있으니 마음이 편치 못하겠다. 1· 3· 5월생 원치 않는 여행은 삼갈 것. 동업자의 쥐· 용· 소띠의 마음을 붙잡아야 할 듯.

▶ 돼지띠

대인관계에 진실만이 통할 수 있음을 알라. 71년생 ㄱ· ㅂ· ㅍ 성씨 변동수가 있으니 직장 이동이나 이사수가 있는 격. 2· 7· 11월생은 받고자 하는 것은 지연되는 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 있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