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대중화를 선도하는 골프존뉴딜그룹이 골퍼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내놨다.
제품 구매자를 선정해 골프에 필요한 용품을 제공하고, 자사 브랜드를 알림으로써 향후 잠재적 고객도 활보할 수 있어서다.
골프존데카는 오는 25일 출시하는 시계형 거리측정기 신제품 '골프버디 aim W11'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존 공식 쇼핑몰인 '골핑'을 통해 이벤트 기간 내 'aim W11'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테일러메이드 디스턴스 2피스 볼 1더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예약 구매 후 2주 내 변심할 경우 전액 환불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구매 후 상품페이지에 사용 후기를 남긴 우수 작성자 10명에게는 골프존 통합 마일리지 1만 점을 지급하고, 최우수 작성자 1명에게는 골프존데카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10'을 증정한다.
신제품은 골프존데카의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골프버디 aim(Accurate, Innovative, Measurable의 약자)' 시리즈로 사용자에 최적화된 UI(사용자 환경)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홀 뷰 ▲그린 언듈레이션 뷰 ▲원터치 퀵 플레이 ▲다이나믹 샷 디스턴스 ▲고저차 보정 ▲디지털 기록관리 등 부드러운 터치감이 장점이다.
골프버디 aim W11 신제품에 대한 정보와 문의는 골프존데카 또는 골핑, 골프존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골프존 데카는 2021년 한국인이 신뢰하는 브랜드 1위에 '골프용품 골프거리측정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골퍼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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