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17일(음력 1월 6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17일(음력 1월 6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2-1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17일(음력 1월 6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눈앞에 이익은 적으나 겸손하게 덕을 쌓는다면 새로운 시기를 맞는 수다. 6· 7· 11월생 모든 일에 마음에 갈등이 심하여 그 당시는 모르지만 지나고 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 속에 나날은 이제 그만, ㅊ· ㄹ· ㅂ 성씨 언행 조심할 것.

▶ 소띠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 일 부진하다고 낙심 말고 확고한 계획만 서 있다면 이루지 못할 것 없을 듯. 2· 9· 11월생 애정은 연상, 연하에 나이차이가 있어도 마음만 흔들리지 않으면 행복이란 내 것. 지성이면 감천, 귀인이 나타나겠다.

▶ 범띠

고난의 시기를 넘겼으니 쌓였던 감정을 정리하고 새 출발을 위해서 전진하라.

ㅂ· ㅇ· ㅊ 성씨 과거에 있던 그 모든 것은 되풀이하면 후회한다.

흔들리는 마음을 잡고 모질게 처리함이 금상첨화. 1· 8· 12월생 자기 것 관리 철저.

▶ 토끼띠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감정을 억제하며 선의적인 행동으로 처신하라. 마음도 분주하고 행동도 분주하니 이익도 많겠으나 지출이 더 많을 듯. 3· 4· 10월생 모든 것을 혼자서는 못한다.

돼지· 원숭이· 닭띠 사람을 끝까지 믿어라.

▶ 용띠

끊고 맺음이 확실하지 않으니 자기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남에게 의지하게 된다.

1· 3· 12월생 내 것은 저만치 놓고 남의 것만 생각하며 욕심을 내니 마음이 불안정하여 다른 일까지 지연될 듯. 모든 일을 추진함에 자중자애 할 것.

▶ 뱀띠

비가 내린후에 땅은 더욱더 굳어지듯 시련을 이기고 용기를 잃지 말고 자신의 중심을 지켜라.

사랑한다고 그 사람 말에 현혹되지 마라. 평생을 원망하면서 자신을 학대하는 일이 생길 듯.

ㅅ· ㅌ· ㅇ 성씨 구상한 일은 자신감을 갖고 추진.

▶ 말띠

인간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욕심 때문이다. 마음을 비워라.

5· 7· 9월생 여자는 본분을 망각한다면 망신수 있을 듯. ㄱ· ㅊ· ㅎ 성씨 직장이나 가정에서 애정의 난관을 극복하는 것이 문제. 자녀에게 지나친 욕심은 금물.

▶ 양띠

자신의 신체에 대해 비관만 하지 말고 5· 8· 10월생은 개성을 살려서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용기가 필요. 모든 일에 주관이 서 있으면 행복은 찾아온다.

이름에 ㄷ· ㄹ· ㅌ 있는 자는 말없이 꾸준한 노력파이지만 중단수 조심.

▶ 원숭이띠

자신 혼자 애간장 태워도 상대가 따르지 않으면 정신만 사나워진다.

밖에 일도 중요하지만 먼저 정신을 집중시켜서 내실을 기하라.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6· 7· 9월생 ㅁ· ㅎ· ㅍ 성씨 애정으로 갈등이 심하므로 노이로제 현상.

▶ 닭띠

겉치레는 그럴싸하지만 속으로 시달리고 있는 격. 현재의 편안함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지금의 고난을 거울삼아 위기를 넘긴다면 서서히 서광이 비치겠다.

2· 4· 5월생 주에 돼지· 범· 원숭이띠가 힘이 될 자다. 자존심 죽이고 대처.

▶ 개띠

7· 8· 12월생 ㄷ· ㅂ· ㅊ 성씨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으로 열심히 하고 있으나 시간이 가면서 마음에 부담이 간다. 그러나 용기를 가지고 힘써 일하면 당신이 하고 있는 일 태양빛이 그대에게 빛난다. 잘못하면 무력증에 머리가 아플 듯.

▶ 돼지띠

흐르는 대로 따르지 말고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자신 있게 임하라. 가족에게 상의도 없이 혼자서 하는 일은 투기 행위이다. 3· 5· 11월생 욕심을 내면 관계수가 우려됨.

인내 속에 일을 진행시키면 소기에 목적을 달성할 수. 동남간이 길.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 도안신도시 변화
  2.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3.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4.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내 착공 눈앞.. 행정절차 마무리
  5. 대덕구보건소 라미경 팀장 행안부 민원봉사대상 수상
  1.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관상 수상 쾌거
  2. 대전소방본부 나누리동호회 사랑나눔 '훈훈'
  3. 대전 중구, 민관 합동 아동학대예방 거리캠페인
  4. 크리스마스 케이크 대목 잡아라... 업계 케이크 예약판매 돌입
  5. 한국타이어 2024년 임금협상 조인식… 임금 6% 인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호국보훈파크 조성 본격화

‘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호국보훈파크 조성 본격화

대전시와 국가보훈부가 업무협약을 통해 호국보훈파크 조성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 보훈터에서 보훈복합문화관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이라는 공동의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대전시는 보훈복합문화관 부지 조성, 지방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국가보훈부는 보훈복합문화관 조성 국비와 보훈문화 콘텐츠 등을 지원해 보훈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

겨울철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 폭증… 제품 하자와 교환 등
겨울철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 폭증… 제품 하자와 교환 등

쌀쌀한 날씨가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10월 상담은 5만 29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9월 4만 4272건보다 13.6% 늘어난 수치다. 이중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이 늘어난 건 전기매트류로, 9월 22건에서 10월 202건으로 무려 818.2%나 급증했다. 올해 겨울이 극심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자 미리 겨울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전기매트류를..

충남도공무원노조 "공부하는 도의회, 달라졌다" 이례적 극찬
충남도공무원노조 "공부하는 도의회, 달라졌다" 이례적 극찬

충남도공무원노조가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두고 이례적 극찾을 하고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진짜 확 달라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논평을 내고 2024년 행감 중간평가를 했다. 노조는 논평을 통해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평가하며, "도민 대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며 과거 과도한 자료 요구와 감사 목적 이외 불필요한 자료 요구, 고성과 폭언을 동반한 고압적인 자세 등 구태와 관행을 벗어나려 노력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충남노조는 "사실 제12대 도의회는 초선 의원이 많..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시민의 안전 책임질 ‘제설 준비 끝’ 시민의 안전 책임질 ‘제설 준비 끝’

  • ‘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 ‘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