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는 신학기를 맞아 내달 1일까지 가방 특별전을 펼친다. |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내달 1일까지 '가방 특가전'을 진행한다.
7층과 8층에 마련한 신학기 가방 특설매장에는 디스커버리를 비롯해 내셔널지오그래픽, 뉴발란스, 캉골, 캘빈클라인 진, 지프 등 신학기 가방으로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가 참여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갖춘 가방을 선보이며 아이들 취향을 공략한다.
구매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키플링 20% 할인, 캉골 10·20·30만 원 이상 구매 시 1·2·3만 원 금액할인(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디스커버리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금액할인(멤버십 가입고객), 지프 20·3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금액할인·지프 카트를 준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6층 휠라키즈 매장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책가방과 신발주머니를 판매한다. |
6층 휠라키즈 매장에서는 신학기를 맞이해 다양한 종류의 책가방과 신발주머니를 판매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유명 키즈 인플루언서인 '흔한남매'와 협업한 굿즈를 선보인다. '흔한남매'는 개그맨 장다운과 한으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상황극이나 콩트로 코믹하게 그려 내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학기 이벤트로, 아동 신학기가방과 신발가방 SET 구매 시에는 '흔한남매 안전우산'을, 5만원이상 구매 시에는 '흔한남매 코믹북 SET'를 선착순 증정하고, 휠라키즈 신규회원가입 시에는 1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