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디플레이스가 명절을 맞아 창업 상담을 남기고 창업할 시 1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디플레이스의 명절 이벤트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라는 힘든 여건 속에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전한다. 이벤트는 2월 15일(월) 00시까지의 상담 신청 건에 한해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상담신청을 하고 창업을 했을 시 비대면 열화상 발열체크기, 커피머신, 가맹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스터디카페는 꾸준한 수요가 있어 타 업종 대비 높은 평균 수익률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디플레이스는 무인 결제 시스템을 활용한 무인 운영으로 인건비를 절약, 디플레이스만의 스마트 IoT 시스템을 활용해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출입문, 좌석, 냉난방기 관리 등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또한 19년 동안 교육문화콘텐츠를 선도해온 기업 디에이멘이 설립한 스터디카페라는 점도 특징이다. ‘THE 공부하고 싶은 곳’을 슬로건으로 하며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최우선 가치로 하고 있다. 개방 공간, 1인 좌석, 스터디룸, 노트북존 등 다양한 좌석을 제공해 학습 스타일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매장 오픈 전 방역과 소독은 물론 매장 내 손 소독제 비치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무인 결제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운영으로 불필요한 접촉도 방지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매장 오픈 전 마케팅과 사전예약 이벤트 등 본사 차원의 전폭적 관리를 비롯해 무인 운영, 학습 관리, 인강 제휴 등의 다양한 서비스로 가맹점주는 물론 이용자까지 만족시키며 지역 가맹점 수 1위에도 올랐다”고 말하며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동안 상담 신청을 하고 창업을 하는 가맹점주에게 약 1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창업자들을 응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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