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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 따르면 5일 오후 1108 확진자의 근무지인 행정센터와 방문했던 마을회관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밤 10시 현재 직원 2명, 주민 1명, 확진자 가족 1명까지 총 4명이 추가 확진됐다.
행정센터발(發) 추가 확진자는 더 나올 가능성이 크다. 5일 오후 검사 결과가 다 나오지 않았고, 추가 감염자를 통해 N차 감염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대전지역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112명이다. 전날인 4일은 0명을 유지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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