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5일(음력 12월 24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5일(음력 12월 24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2-04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5일(음력 12월 24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ㅊ· ㅂ· ㅎ 성씨 불의를 보고서는 참지 못하는 성품은 좋지만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피해뿐이다. 다른 사람의 사정을 봐주다가 당신을 울상이 된다.

인정에 끌리지 말고 자기 일에 열중하라. 5· 7· 9월생은 서남간이 길.



▶ 소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좋으나 남의 것 모방을 삼가. ㅈ· ㄹ· ㅍ 성씨 처음은 포부가 크지만 결국은 뒤쳐질 듯. 확고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라. 2· 11· 12월생 자칫 소홀하다가 남의 채무관계 책임져야 할 우려 있으니 서· 남쪽 조심.

▶ 범띠

생활의 리듬이 깨진다면 전체가 흔들리게 된다. 어려울수록 침착하게 대처하라.

3· 4· 8월생 ㄱ· ㅈ· ㅇ 성씨 생각은 크고 행함은 작아지니 현 위치에서 도처하고 싶다지만 지혜를 모아 용기로써 전진하면 빛이 보인다. 오렌지색· 녹색이 길.

▶ 토끼띠

화술이 능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끈기가 없어서 끝맺음이 약한 것이 단점이구나.

ㅊ· ㅂ· ㅎ 성씨 또 하나가 있다면 실증을 자 내는 것 또한 고쳐라.

1· 3· 6월생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고 고집 부리는 것을 조금 꺾어야 할 듯.

▶ 용띠

친구 간에 동업을 한다면 처음은 우정으로 시작되었지만 결국은 혼자서 채무까지 짊어지게 되고 친구까지 잃게 되겠으니 유념. 2· 5· 9월생 사랑에는 이제 지칠 대로 지친마음 잡을 길 없어진다. 경솔하게 변동한다면 현상유지 어려울 듯.

▶ 뱀띠

자신만만하다가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긴다. 금전관계나 이성문제로 구설수가 있으니 어떠한 극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처신하라. 1· 4· 12월생 잘못 시작한 애정 문제가 이제 짐만 되어 혼자서 살아가기에 힘겨울 듯. 북쪽 사업추진에 성공가능.

▶ 말띠

본인이 하는 일은 정당하고 상대가 하는 일은 부정하게 보는 것은 존경받지 못하는 행위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격으로 자신이 행한 대로 걷는 법이니 남을 원망하지 말고 화목을 유지하라. 5· 6· 10월생 그대 짝사랑하는 자 있다.

▶ 양띠

사랑하는 사람과 생각이 다르다고 언행을 함부로 한다면 불리하다. 감정을 억제하고 여유를 가져라. 3· 4· 9월생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으나 결국은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 신세에 혹까지 딸린 운명이 구나. 오렌지색· 흰색이 행운색.

▶ 원숭이띠

평온한 상태에서도 때로는 만족치 못하고 짜증스럽고 불만에 가득 차 있으니 권태로운 시기이다. 7· 8· 9월생 현재는 힘들지만 서서히 좋아질듯. 애정은 혼자서 울고만 살 수 없는 일.

내 팔자 탓해봤자 누워서 침 뱉기니 마음에 안정을 찾아라.

▶ 닭띠

무엇인가 멋들어지게 해보고 싶지만 마음대로 이루어지질 않으니 조급하고 항상 초조한 상태이다. 나보다 못한 사람도 멋들어지게 살고 나혼자 뒤쳐져 있는것 같으니 답답하기만 하다.

ㅊ· ㅂ· ㅎ 성씨 자존심 상한 일이 있다 해서 망언은 하지 마라.

▶ 개띠

신중을 기해서 현 상태를 잘 유지하라. 불황을 겪고 있으니 마음은 흔들린다. 5· 6· 9월생 아직은 변동할 시기가 아니다. 당신은 홀로서기를 배워서 마음도 육체도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할 때. 가정의 화목을 위해 만취는 금물.

▶ 돼지띠

뜻대로 이루어지질 않으니 초조한 마음을 도를 닦은 마음으로 인내하라. 마음의 공간이 있는 것은 관대와 섬세함을 바라고 부드러운 것을 받고자 함이다. 자신의 노력과 판단에 의해 호기를 맛 볼 수 있으니 찬스를 포착하라. 분홍색, 녹색 길조.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 도안신도시 변화
  2.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3.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4.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내 착공 눈앞.. 행정절차 마무리
  5. 대덕구보건소 라미경 팀장 행안부 민원봉사대상 수상
  1.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관상 수상 쾌거
  2. 대전소방본부 나누리동호회 사랑나눔 '훈훈'
  3. 대전 중구, 민관 합동 아동학대예방 거리캠페인
  4. 크리스마스 케이크 대목 잡아라... 업계 케이크 예약판매 돌입
  5. 한국타이어 2024년 임금협상 조인식… 임금 6% 인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호국보훈파크 조성 본격화

‘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호국보훈파크 조성 본격화

대전시와 국가보훈부가 업무협약을 통해 호국보훈파크 조성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 보훈터에서 보훈복합문화관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이라는 공동의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대전시는 보훈복합문화관 부지 조성, 지방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국가보훈부는 보훈복합문화관 조성 국비와 보훈문화 콘텐츠 등을 지원해 보훈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

겨울철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 폭증… 제품 하자와 교환 등
겨울철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 폭증… 제품 하자와 교환 등

쌀쌀한 날씨가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10월 상담은 5만 29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9월 4만 4272건보다 13.6% 늘어난 수치다. 이중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이 늘어난 건 전기매트류로, 9월 22건에서 10월 202건으로 무려 818.2%나 급증했다. 올해 겨울이 극심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자 미리 겨울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전기매트류를..

충남도공무원노조 "공부하는 도의회, 달라졌다" 이례적 극찬
충남도공무원노조 "공부하는 도의회, 달라졌다" 이례적 극찬

충남도공무원노조가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두고 이례적 극찾을 하고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진짜 확 달라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논평을 내고 2024년 행감 중간평가를 했다. 노조는 논평을 통해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평가하며, "도민 대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며 과거 과도한 자료 요구와 감사 목적 이외 불필요한 자료 요구, 고성과 폭언을 동반한 고압적인 자세 등 구태와 관행을 벗어나려 노력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충남노조는 "사실 제12대 도의회는 초선 의원이 많..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시민의 안전 책임질 ‘제설 준비 끝’ 시민의 안전 책임질 ‘제설 준비 끝’

  • ‘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 ‘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