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2일(음력 12월 2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2일(음력 12월 2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2-01 08:15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2일(음력 12월 2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어둠이 걷히고 밝은 햇살이 빛나는 오늘이다. 1· 3· 7월생은 낙심하지 말고 힘을 내라.

갈색 옷이 당신에게 행운을 줌. ㅊ· ㅎ· ㅍ 성씨 미혼은 우연히 만나 몇 마디 주고받는 대화가 사랑으로 변할 줄은 자신도 몰랐으나 좋은 배필이 될 수.



▶ 소띠

큰 것만 찾지 말고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2· 4· 9월생 남에게 베푸는 넓은 아량도 가져라. 자기를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때. 후회함을 주게 되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다. ㅂ· ㅇ· ㄹ 성씨 동료들의 유혹 자제함이 좋을 듯.

▶ 범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했듯이 이곳저곳에 뿌리기만 했지 소득이 없을 듯.

5· 6· 8월생 ㄱ· ㅈ· ㅎ 성씨 집념을 가지고 위기를 넘겨라. 자신혼자 아무리 잘한다 해도 조역이 잘해줘야 주연배우가 더욱 빛이 난다. 서남간이 길향.

▶ 토끼띠

자기를 따른다고 무조건 믿는다는 것은 한 번쯤은 생각해 볼 일. 2· 11· 12월생 언행에 조심이 필요. 소홀히 흘린 한마디가 구설수에 오를 수. 지금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할 때다. ㅇ· ㅅ· ㅂ 성씨 신병을 각별히 조심할 것.

▶ 용띠

ㄱ· ㅊ· ㅎ 성씨 성격을 차분하게 말을 적게, 행동을 와일드함을 피하라. 당신의 모든 것을 시험해 보는 자가 있을 듯. 비위가 상해도 겸손한 태도로 그 순간을 넘긴다면 좋을 일 있겠다. 1· 3· 10월생은 북쪽 사업은 지혜로써 이겨내라.

▶ 뱀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있는 법. 정도를 지키면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지겠다. ㄷ· ㅇ· ㅍ 성씨 용, 원숭이띠가 당신에게 행운을 안겨줄 듯.

4· 5· 11월생 숨겨놓은 사람이 있으면 찾아보고 마음속에 잇는 것 털어놓아라.

▶ 말띠

목적한 일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하겠으나 좋은 일에 방해자가 생길 수 있으니 비밀을 지키고 경계함이 좋겠다. 매사에 조심하고 개· 양· 소띠는 손해를 줄 듯. 사랑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것은 좋은 일이나 너무 자유를 주는 것은 잘못된 것.

▶ 양띠

매사가 힘이 겨워 부담스럽지만 ㅁ· ㅂ· ㅎ 성씨에게 도움을 청해서 의논하면 매듭이 풀리겠다. 8· 9· 10월생 표명상은 인자하고 행복해 보이지만 마음적으로 분주하고 외롭다는 것 누가 알쏘냐. 오렌지색· 흰색이 길색. 욕심을 버려라.

▶ 원숭이띠

6· 7· 11월생 승산 없는 일에 구설만 분분하여 관청에 드나들 운이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성간에는 항상 주의를 해야 만이 마음의 피해를 면할 수. ㄱ· ㅂ· ㅎ 성씨 꽃펴야 열매를 맺는 법, 급하다 해도 순리대로 행함이 좋을 듯.

▶ 닭띠

모든 사람이 내 마음 같지 않으니 친다다해서 너무 믿지 마라. 오히려 본인을 이용할 궁리부터 하는 수. 2· 5· 8월생 무슨 일이든지 동업보다는 혼자서하라. 새로 시작하는 건 북· 서쪽이 길. ㅅ· ㅂ· ㅌ 성씨 사소한 일로 적을 만들지 말 것.

▶ 개띠

4· 7· 8월생 ㅊ· ㅂ· ㅇ 성씨 흐트러져 있던 재물이 모이는 격이며, 직장일은 상사에게 찬사도 받겠으나 마음은 아프다. 사랑하는 사람과는 시간이 갈수록 멀어져가는 느낌.

겸손한 태도로 처신하고, 시댁식구와 언쟁에 주의. 투기는 불길.

▶ 돼지띠

무엇이든지 진지한 태도가 요구됨. 5· 9· 10월생 생각지 않던 수입도 있을 수 있다. ㄱ· ㅈ· ㅎ 성씨 애정은 솔직한 표현으로 대단하면 핑크빛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모든 것이 오늘보다 내일이 낫다고 생각하라.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 도안신도시 변화
  2.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3.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4.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내 착공 눈앞.. 행정절차 마무리
  5. 대덕구보건소 라미경 팀장 행안부 민원봉사대상 수상
  1.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관상 수상 쾌거
  2. 대전소방본부 나누리동호회 사랑나눔 '훈훈'
  3. 대전 중구, 민관 합동 아동학대예방 거리캠페인
  4. 크리스마스 케이크 대목 잡아라... 업계 케이크 예약판매 돌입
  5. 한국타이어 2024년 임금협상 조인식… 임금 6% 인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호국보훈파크 조성 본격화

‘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호국보훈파크 조성 본격화

대전시와 국가보훈부가 업무협약을 통해 호국보훈파크 조성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 보훈터에서 보훈복합문화관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이라는 공동의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대전시는 보훈복합문화관 부지 조성, 지방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국가보훈부는 보훈복합문화관 조성 국비와 보훈문화 콘텐츠 등을 지원해 보훈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

겨울철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 폭증… 제품 하자와 교환 등
겨울철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 폭증… 제품 하자와 교환 등

쌀쌀한 날씨가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10월 상담은 5만 29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9월 4만 4272건보다 13.6% 늘어난 수치다. 이중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이 늘어난 건 전기매트류로, 9월 22건에서 10월 202건으로 무려 818.2%나 급증했다. 올해 겨울이 극심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자 미리 겨울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전기매트류를..

충남도공무원노조 "공부하는 도의회, 달라졌다" 이례적 극찬
충남도공무원노조 "공부하는 도의회, 달라졌다" 이례적 극찬

충남도공무원노조가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두고 이례적 극찾을 하고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진짜 확 달라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논평을 내고 2024년 행감 중간평가를 했다. 노조는 논평을 통해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평가하며, "도민 대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며 과거 과도한 자료 요구와 감사 목적 이외 불필요한 자료 요구, 고성과 폭언을 동반한 고압적인 자세 등 구태와 관행을 벗어나려 노력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충남노조는 "사실 제12대 도의회는 초선 의원이 많..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시민의 안전 책임질 ‘제설 준비 끝’ 시민의 안전 책임질 ‘제설 준비 끝’

  • ‘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 ‘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