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열린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태 오정동 주민자치회장, 손희역 의원, 이규영 부회장(제공=대전시의회). |
29일 대전시의회 손희역 의원실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오정동 주민자치회 김영태 회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모습에 주민들이 직접 투표한 결과, 손희역 의원이 선정됐다"고 했다.
손희역 의원은 해피위시연구소 수석연구원 출신으로 지난 2018년 제8대 대전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돼 전반기엔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후반기엔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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