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위변조방지 기술로 '짝퉁' 부산 신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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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위변조방지 기술로 '짝퉁' 부산 신발 막는다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정품인증 신발라벨 시범사업 계약 체결
해외시장서 위변조방지 기술 개방·공유,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기대

  • 승인 2021-01-22 10:29
  • 수정 2021-05-04 16:05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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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부산시 사상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 신발 정품인증 라벨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조폐공사제공

조폐공사가 화폐를 넘어 물품에 관해서도 위변조 방지에 나선다. 

 

한국조폐공사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진흥센터와 손잡고 '짝퉁' 부산 신발 방지 사업에 나선다.

공사는 부산 사상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문기호 글로벌사업처장과 부산시청 첨단소재산업과 박시환 팀장, 부산경제진흥원 성기관 소장, ㈜먼슬리슈즈 이제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지 위변조 방지를 위한 '부산신발 정품인증 라벨(레이블)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조폐공사와 부산시 등은 위변조방지 기술을 활용해 '정품인증 라벨'을 제작, 부산에서 만든 신발에 부착해 해외 시장에서 '짝퉁' 제품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 신발 정품인증 라벨'은 숨겨진 '정품(正品)' 문자를 눈으로 확인하는 보안패턴 기술을 적용했으며, 휴대폰 QR코드로도 찍어 정품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위.변조 화폐가 유통되면 화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화폐 유통질서에 많은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에 세계 각국은 화폐의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일반인들이 은행권의 진위 여부를 육안 또는 기기에 의해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한 각종 장치(식별요소)들을 위.변조 방지요소라 한다

 

 

김소희 기자 shk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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