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코로나19 감염 방지 'SRT 클린존' 구축

  • 경제/과학
  • 공사·공단

SR, 코로나19 감염 방지 'SRT 클린존' 구축

코로나19 방역 1년… 비대면·지능형 플랫폼 추진

  • 승인 2021-01-21 14:35
  • 수정 2021-05-04 16:08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SR, 코로나19 방역 1년

SRT 운영사인 SR이 'SRT 클린존' 구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SR은 코로나19 방역 1년을 맞아 비대면·지능형 역사를 구현해 감염병으로부터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SRT 클린존' 구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올해 역사에 스마트 에어샤워를 설치하고, 발매기 등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한다. 또한 CCTV-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체온감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비대면 방역기술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접촉식 키오스크 설치 확대, 무인 물품보관시스템, 무인편의점, 비대면 휠체어 대여 서비스 인터페이스 구축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SR은 철도역사에 처음으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한 데 이어 자동발매기에 비접촉 터치스크린을 설치하고, IT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SRT 역사에 전화출입명부 서비스도 도입했다. 명절과 수학능력시험 고객 수송을 앞두고는 자외선(UV) 광원을 활용한 방역로봇도 투입하는 등 철도 분야에서 방역 시스템을 선도해 왔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모든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 공기업으로서 방역과 서비스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비상경영체제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면서도 고객 안전과 서비스는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오스크란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은행, 백화점, 전시장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 정보단말기로 동적 교통정보 및 대중교통 정보, 경로 안내, 요금 카드 배포, 예약 업무, 각종 전화번호 및 주소 안내 정보제공, 행정절차나 상품정보, 시설물의 이용방법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터치스크린과 사운드. 그래픽. 통신카드 등 첨단 멀티미디어 기기를 활용하여 음성 서비스, 동영상 구현 등 이용자에게 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무인 종합정보안내시스템이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4.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이번주 대전 벚꽃 본격 개화…벚꽃 명소는?
  4.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