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명예기자 |
그리고 센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과 친해지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가 조금 서툴지만, 명예기자단을 하면서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싶습니다. 저에게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저에게 고향과 같습니다. 제가 받은 도움만큼 다른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고 명예기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1년에도 아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고 한국말도 더 잘하고 싶습니다. 한국말을 더 배워서 기사도 잘 쓰는 명예기자가 될게요!
/유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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