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고은 명예기자 |
저에게 명예기자로 활동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명예기자가 되어 기사를 쓴다니 너무 긴장도 되고 설렜는데요, 10여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기사를 쓰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더불어 저의 아이들에게도 자랑스럽고, 따듯한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코로나로 많이 힘든 한해였습니다. 2021년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고은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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