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지역은 유성구와 동구로 나타났다.
10대인 955번 확진자는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났고, 949번 확진자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했다. 또 20대인 956번 확진자는 세종 158번 확진자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50대인 957번 확진자는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현재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