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1월16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1월16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15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1월16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1. 3.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깊이 생각한 후에 행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JOB]사람들과 교류에 문제가 생기겠으니 상대를 믿지 말고 본인이 해야 한다.

[MONEY]새로운 물건 구입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자신의 신중함과 분별력으로 연인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것이 좋다.

[JOB]지연되던 일과 밀린 일들을 처리하기 좋은 때이다.

[MONEY]남을 신경 쓰지 않으면 내 돈 쓰고 욕먹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가까운 친구들과 같이 하는 시간을 가져라. 모든 상황에서 조심하고 가라.

[JOB]목표가 눈앞에 있는데 지친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견뎌야 한다.

[MONEY]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사이가 좋은 커플이라고 할지라도 주변의 말 들 속에서 다툼이 일어나게 될 수 있다.

[JOB]스트레스로 예민해질 수 있겠다. 그러나 직장이란 것은 잠깐 나쁘다고 해서 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다.

[MONEY]현실을 직시하고 절제해야 자금난에 빠지지 않는다. 허례허식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 간 걱정이 늘어난다. 깊은 대화를 피하라. 차라리 겉으로만 하는 연애가 낫다.

[JOB]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MONEY]도둑이나 소매치기를 조심하라. 돈을 잃을 수가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이해하고 포용하면서 대하는 연애가 되니 두 사람사이에 트러블이 생겨도 잘 해결을 할 것이다.

[JOB]이시기를 놓치지 말고 진행할 일은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MONEY]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연인과의 트러블의 원인은 밸런스의 문제이다. 감정적인 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JOB]성공의 열쇠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빠르게 일하라.

[MONEY]차근차근 생각해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솔로는 소개팅에서 친구 같은 편한 이성을 만나게 된다.

[JOB]할 수 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을 구분하여 절도 있게 진행해야 한다.

[MONEY]잘못된 투자나 지출 등으로 얼룩지는 시기가 된다. 그러므로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맘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먼저 말문을 열어라.

[JOB]주변과의 하모니가 필요하다.

[MONEY]뒷거래, 사채, 대출 등 이 시기에 받는 돈들이 오랜 기간 당신을 괴롭힐 수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서로 약간의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연인으로 인한 이벤트에 목돈이 들어간다.

[JOB]직장 운은 반드시 조언을 구해라.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손해와 업무과실이 있을 수 있겠다.

[MONEY]자신의 판단과 직감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유리하며 결국에는 이로운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감정의 손실이 쌓이게 될 수 있으니 약속 잡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JOB]원하는 성과는 나지 않고 업무는 하기 싫어진다. 그래도 웃는 얼굴로 일해라.

[MONEY]필요한 자금을 구한다면 이시기에 알아보고 주변사람의 도움을 통해서 해결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사이가 좋은 커플이라고 할지라도 주변의 말 들 속에서 다툼이 일어나게 될 수 있다.

[JOB]직장에서 불공평한 대우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업무 실적에 예민해질 수 있겠다.

[MONEY]현실을 직시하고 절제해야 자금난에 빠지지 않는다. 허례허식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소년희망나비학교, 제36회 충청남도교육상 수상
  2. 대전시체육회, '2024 대전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 개최
  3. 하나은행-대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지원 업무협약 체결
  4. 김도형 대전고용노동청장 취임 "근로자 권익 보호에 최선"
  5. 태안-안성 '국내 최장 민자 고속도' 추진
  1.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4.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5.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