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해외입국자 중 확진자 47명을 포함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39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938번, 939번 확진자의 지역은 각각 중구와 대덕구로 나타났다.
60대인 938번 확진자는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934번 확진자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939번 확진자는 미취학 아동으로 증상이 발현되지 않았고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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