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1월14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1월14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1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1월14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1. 2. 5. 6



★염소자리 [12.25~1.19]

[LOVE]연인사이에 결정할 일이 있으며, 끌어왔던 연애가 이뤄지기도 하겠다.



[JOB]정신 바짝 차리고 내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MONEY]돈 문제로 친구나 연인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너무 오버하지만 않는다면 연인사이의 좋은 시기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이성에게 대시해도 좋다.

[JOB]직장은 변화를 예감하지 못하면 자신만 손해를 볼 수 있다.

[MONEY]무리한 지출은 나중 족쇄로 작용할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여행계획이나 약속은 취소되고 엉뚱한 일로 오해를 받게 될 수 있다. 주의하라.

[JOB]지연되던 일과 밀린 일들을 처리하기 좋은 때이다.

[MONEY]돈이 많아서가 아닌 꼭 필요한 지출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우유부단함으로 삼각관계에 놓일 수 있으니 주의하라!

[JOB]노력하고 관찰하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 된다.

[MONEY]차근차근 생각해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연인의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피하라. 소득은 없고 낯만 붉어진다.

[JOB]동료 간에 부탁이 많고 해결할 일도 많다.

[MONEY]지출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다녀오는 것이 좋다.

[JOB]이익 분배로 인한 트러블 등을 조심하라.

[MONEY]목돈이 생기거나 금전 문제는 곧 풀리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자존심으로 인한 트러블과 연애에 대한 짜증, 예민함으로 스트레스가 있겠다.

[JOB]직장에서 다툼과 분쟁이 생긴다. 관여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MONEY]지출이 늘어나니 마음은 급하지만 현실은 그에 따라주지 않는다. 침착해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왠지 센티해지고 후회가 많아지니 마음 단속을 잘 해야 한다.

[JOB]항상 친절하고 항상 내게 잘해주던 그 사람을 '친절한' 이라는 선입견을 벗은 다음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

[MONEY]사소한 동정심의 지출이 있다. 축의금이 새어나간다. 나중에 되돌아올 자금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연인보다 다른 일에 더 관심이 생기는 때. 애인에 관심을 덜 보이므로 서로 지루한 만남이 될 것.

[JOB]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MONEY]뭐~잘되겠지! 하는 무계획한 지출에서 벗어나야 한다. 신용카드에 의지하지 말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사랑한다면 어제들은 유머를 들어도 오늘 웃을 줄 알아야 한다.

[JOB]조급해하지 않기!

[MONEY]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사소한 문제도 자존심을 내세울수록 상대방과 관계가 꼬이게 된다.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현명하다.

[JOB]업무에 대한 희망도 많지만 그것을 현실화 하려는 것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해진다.

[MONEY]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차라리 상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한 것을 먼저 해주는 것이 나을 수 있다.

[JOB]균형을 잡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MONEY]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체육회, '2024 대전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 개최
  2. 하나은행-대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지원 업무협약 체결
  3. 김도형 대전고용노동청장 취임 "근로자 권익 보호에 최선"
  4. 태안-안성 '국내 최장 민자 고속도' 추진
  5.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1.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2.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3.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4.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5.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