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월 11일(음력 11월 2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월 11일(음력 11월 2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1-10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월 11일(음력 11월 2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3· 7· 11월생 당신은 재물운이 항상 따르는 편이나 부부관계 서로 화합하라. 아껴주는 마음이 있어야 만이 직장과 가정도 행복해 질 수 있다.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베풀어라.

토끼를 한 마리만 쫓아라. 둘 다 잡으려다 에너지만 소비할 듯.



▶ 소띠

사랑에는 작은 것에서부터 큰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관심을 가져라. 2· 5· 8월생 투자하는 것은 좋으나 동업만은 처음은 좋지만 끝에 가서 울상으로 변할 듯. 문서관계 도장 함부로 하지 말 것.

▶ 범띠

봉사하는 마음으로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 베풀면 부유한 사람에게 큰 것을 베푸는 것보다 더 값질 것이다. 2· 3· 11월생 ㄱ· ㅂ· ㄹ 성씨 연상, 연하의 나이 차이가 많은 자와 인연을 맺고 함께 하는 것은 하늘의 인연. 서남향은 피하라.

▶ 토끼띠

자신의 위치를 지키지 못하고 경거망동한다면 미래가 어부다. 무분별한 애정문제로 가족전체가 불행해질 듯. 혼자서 하는 일이 힘들어도 오기로써 전진할 때 정상에 설 것이다.

1· 4· 10월생 무릎신경에 이상이 있거나 흉터생길수니 조심.

▶ 용띠

ㅅ· ㅍ· ㅎ 성씨 분수를 지키고 책임을 다한다면 주위의 찬사도 받고 귀인도 따를 수 있는 기회가 따를 것이다. 2· 7· 11월생 애정의 이정표를 확인하고 결정은 자유니까 갈 곳을 찾아 한길로만 가라. 쥐· 말· 닭띠의 도움필요 할 듯.

▶ 뱀띠

여장부로 태어나 가정에 힘이 되어 보겠다고 소홀함 없이 살고 있으나 절망적 일들이 눈앞에 전개되는 구나. 1· 4· 8월생 깨어진 일에 전전긍긍하지 말라. 금전은 따르는 편이지만 애정은 멀어져가고 답답함에 눈물 한숨 뿐. 검정색은 삼가.

▶ 말띠

과정이야 어떠하던지 간에 결과가 중요한 것. 모든 일에는 질서가 있는 법이다.

5· 7· 9월생 ㅍ· ㅈ· ㅇ 성씨 기다렸던 임신소식이 좋을 줄 알았는데 더 고민이 되는구나.

자신의 마음은 하늘이 알고 본인만이 안다. 자신감이 절실히 요구됨.

▶ 양띠

3· 5· 6월생 초조하고 비관적인 마음을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꿔라. 인생은 남이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자신의 노력으로 만드는 것. ㄱ· ㅂ· ㅊ 성씨 벌려놓은 것이 안 된다고 고심만 말고 용기가 필요. 빈· 부차는 마음에 있으니 서행.

▶ 원숭이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4· 6· 12월생 재능과 재치를 발휘하여 적응시킨다면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순조롭겠다. 지나치게 신경 쓰면 역부족이 될 듯. 자유공간에 마음으로 채우는 여유가 필요. 현재 불안을 막아내지 못하면 신병 우려됨.

▶ 닭띠

뛰어난 재주도 있고 영리한 두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기량을 발휘 못하니 정상이 늦어진다.

2· 5· 10월생 기분에 따라 살아가는 성격 좀 부지런한 성격으로 바꾸어 활기를 찾으라.

ㄴ· ㅍ· ㅊ 성씨 타인의 무심히 던진 언행에 복이 있으니 포착.

▶ 개띠

땀 흘린 보람으로 재산증식의 기회도 되고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기회. ㅈ· ㅇ· ㅂ 성씨는 하는 일이 조금 지연되나 성취가능하고 2· 6· 9월생 언행남용하면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격.

맞벌이 부부는 돈에만 매달리지 말고 자녀교육 관심 가질 것.

▶ 돼지띠

이웃이나 친구 간에 이익만 추구하다 보면 의견대립으로 법정문제까지 염려 있다.

서로 양보하는 마음으로 화해함이 좋을 듯. 3· 10· 12월생 애정은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두 길을 택함은 피하라. 북· 동쪽에 음식료품업· 가구업에 종사자는 길.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