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선제적으로 진행되는 선별 검사다.
검사대상은 대전시 시내버스(BRT 포함) 운수종사자 2500명과 택시 7982명 등 총 1만482명의 운수종사자로 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일부터 검사 받을 수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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