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동구 1명, 서구 4명, 유성구 1명이다.
895 확진자는 서울 양천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무증상이었다.
896 확진자는 대전 893 확진자 지인이고, 4일부터 인후통 증세를 보였다. 세종 155 확진자의 접촉자인 897, 898, 899 확진자는 무증상이었으나 6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900 확진자는 2일부터 가래 증상이 있었고 감염 경로는 현재 역학 조사 중에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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