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과 시 간부직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에는 안전이 위협받고 경제도 침체 돼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다.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툭툭 털어내고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로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오전 소수 간부직원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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